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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요즘 계속해서 안전운전 이야기만 하고있는데요!

원래 제 블로그는 다방면으로 여러분들이 한 번 쯤 읽고

'아 그렇구나' 하셨으면 하는 목적이라서 통일성 있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많은 글 중 하나쯤은 여러분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여러 주제를 다루게 됐네요!

이제 안전운전 Tip 파트는 아마 지금 글 다음으로 1~2개 정도 끄적끄적 하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오늘 여러분들한테 소개해드릴 안전운전Tip은

바로 '어린이 보호구역' 인데요! 다른말로 'SCHOOL ZONE' 이라고도 하지요!

엊그제 제가 썼던 글을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신호위반은 벌점15점이구 중앙선 침범같은 경우는 벌점이 30점이에요!

뭐 그래도 법도 나름 선심을 쓰듯이

1번 실수 혹은 잘못했다고 해서 바로 면허정지처분을 시켜버리고 싶지는 않은지

40점부터 면허정지잖아요?

 

 

그런데 오늘 소개해드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법도 냉정해지나 봅니다!

스쿨존 즉 어린이 보호구역 표시가 된 곳에서는

도로교통법을 어길 시 벌점이 x2 가 되어 부과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앞에서 신호위반 하고 가다가

어린이들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하면 큰일이잖아요!

그래서

벌점 x2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운전자에게도 한 번 더 긴장을 시켜주고

또 등학굣길 어린이들의 안전도 책임져주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종종 운전을 하다보면 알겠지만

학교 바로 옆에있는 도로에는

무인단속카메라가 30km 제한속도를 걸어놓고 있는데요!

이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마련해놓은 방법이랍니다!

운전자라면 공감하시겠지만

30km면 운전자 입장에서 정말 굉장히 답답함을 느끼는데요

 

 

그래도 만의 하나 혹시라도 사고가 날 것을 사전에 방지해주는 역할을 해주는것이니

불만을 품지는 않습니다!

아직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 아니라면 공감대 형성이 덜 되시겠지만

언젠가 그런분들도 다 누군가의 부모님이 될 것이니

지금 비치되어 있는 카메라와 가혹한 벌점가중 에 대해서

불만보다는 고맙게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보통 어린이 보호구역은

커다란 도로표지판으로 표시가 되어있거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일반적인 도로랑 분위기가 완전 다르게 보이도록

노랑빨강 한 색의 표시들이 많이 보이실 겁니다!

그 부분은 운전자들에게 이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이다 라는 것을 확실하게 시각적으로 어필해서

갑작스러운 30km속도제한에 스트레스 받는것을 덜어주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도 운전하시다가

스쿨존 표시를 미처 못보더라고

주변 도로가 노랑빨강한 색을 띄우고 있다면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운전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글은 여기서 마무리 하면서!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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