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한테 한 제품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잖아요!!!
그래서 저도 금연을 시작해보려고 제품을 하나 마련했습니다!
흡연자시라면 다들 한 번 쯤은 사용해보셨을 전잠담배!!!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전자담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여기저기 담배회사에서 각자만의 개성을 가지고 연초를 대체할만한 전자담배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어주고 있는 전자담배들이 몇몇 있지요!
수많은 전자담배를 사용해봤지만 이번에 새로 이용해보는 전자담배는
확실히 금연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금연이 아니더라도 대체재 역할은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진과 함께 설명을 시작해볼게요!
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의 이름은 아스파이어(aspire)라는 전자담배입니다!
박스 왼쪽에 있는 노란색 용액이 들어있는 병은 전자담배 액상입니다!
포장재가 전자담배 포장재느낌은 안드는게 우선 마음에 들었습니다!
겉 포장지를 제거하니 더 심플한 모습의 케이스가 나타나네요!
포장지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겉 포장지들을 다 제거하고 내부를 열어봤는데요!
왼쪽에 전자담배 몸통 오른쪽에 머리부분이 담겨져 있습니다!
완전체가 아니고 조립을 하는 이유는 이따가 조립영상을 올리면서 부가설명 해드릴게요!
내부에 있던 제품들을 밖으로 꺼내서 촬영했습니다!
저는 실물을 직접 보는순간 모양이 꼭 차키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휴대성도 편리할 것 같고 모양도 담배모양이 아니라서 외관적인 부분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품을 꺼내고 밑부분에 뭔가 더 있어서 열어보니
부가 구성품이 있습니다!
충전기와 전자담배에 연결해서 휴대를 편리하게 해주는 연결고리
그리고 설명서!
그런데 설명서가 제품을 처음 사용해보는 사람이 읽고 알아들을 수 있어야하는데
한글로 적혀있지 않다는게 함정!!!
그냥 그림만 보고 따라서 사용했는데 전자담배가게 사장님이 잘 사용하고 있다는 말에 안심했어요!
허허...이렇게 간단하게 생긴것들이 담배를 대체할 수 있다니
솔직히 현대기술발전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이제 구성품들까지 설명을 다 드렸으니, 남은건 조립방법과 사용방법!
영상으로 촬영했으니 잘 봐주세요!
단계가 복잡하거나 몇단계로 나뉘어져 있는것이 아니고
그냥 완제품 2개를 가져다 서로 붙인다는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편하실거에요!
영상에서 보시면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머리부분을 몸통쪽에 앞,뒤 구분없이 가져다 대면 자석처럼 딱! 하고 달라붙습니다!
뺄때도 마찬가지로 뭔가를 누르는 버튼 없이 그냥 떼면 됩니다!
커피숍에서 촬영을 한 것이라 그런지 노랫소리가 좀 크게 들릴 수 있지만
딱히 말로 설명하거나 하는부분은 없으니 영상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여러분 이제 조립영상도 보셨고
남은건 아스파이어라는 전자담배를 사용하기 위해 전자담배 전용 액상을 충전해줘야 하는데요!
용액충전은 몸통이 아니고 머리쪽에만 하면 됩니다!
밑에 영상도 올리겠지만
영상으로만 보시면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사진으로 구분해서 설명드릴게요!
이렇게 머리쪽에다가 용액을 넣는건데요!
지금 보시는 사진에처럼 용액을 부어넣거나 하면 제품 고장납니다! ㅎㅎ
여러분들한테 구분동작으로 설명을 드리고자 저렇게 찍은거니 하시면 안돼요!
위에 1단계 사진을 보시면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표시해놓은 곳을 밑에 2단계 사진과 잘 비교해보세요!
액상 뚜껑을 열어보시면 길다랗게 스포이드 모양으로 생겼는데요!
아스파이어 머리부분을 스포이드로 누르면 위에 동그라미 표시한 부분이 위로 올라가면서
밖에서 안으로 용액이 흘러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방식인데요!
1단계랑 2단계 사진에 빨간색 동그라미 표시한 부분을 잘 비교해보시면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액상 스포이드로 눌러서 동그라미 표시한 부분의 마개가 열린상태로 액상을 주입하는건데요!
주입하는 과정은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상보시니까 어떤 방식인지 감이 잡히시지 않나요!
그래도 잘 모르시겠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더 자세하게 설명드릴게요!
(이후 댓글은 1개도 달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ㅎㅎ...)
저렇게 액상을 주입하시고 약5분정도 기다렸다가 몸통에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목넘김 타격감도 좋고 향기로운 냄새로 금연에 다가설 수 있으십니다!
'릴' 이라던지 '아이코스' '줄' '버블몬스터' 등등 여러 전자담배들을 사용해봤지만
아스파이어가 휴대성이나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서 훨씬 편한 것 같아요!
구매처는 인터넷에서 '아스파이어'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거구요!
가격대는 몸통이 2만원대~3만원대 이고 수명은 1년에서 2년까지도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머리는 6천원 고정가격이고 2달~3달마다 교체하는게 위생적일 듯
액상은 15일~20일 정도 사용가능하다는데 약 3만원 정도로 잡혀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한 달에 2번 정도 구매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담배를 하루 1갑정도 기준으로 한 달 이면 12만원 가량 고정지출이 발생하게 되는데 비해서
반값보다 더 저렴하게 금연을 시도하실 수 있습니다!
타격감이나 풍미 등등은 앞서 말씀드린 전자담배들보다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무조건 좋다고만 하면 신빙성이 낮아질 것 같아서요 ㅎㅎ
참 추가적으로 몸통 정면 밑부분 보시면LED표시가 나오는곳이 있는데요! 그게 버튼입니다!
두번 누르면 타격감 조절이 되는데요 낮은 순서대로 빨강 파랑 초록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5번 연속으로 누르면 전원on/off 에요! 전 한참을 모르고 있었기에 알려드립니다!ㅎㅎ
그럼 저도 열심히 해서 금연에 꼭 성공하거나 적어도 연초는 끊고 전자담배로 대체라고 해보겠습니다!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에 또 좋은 정보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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