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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붉어지고 있는

음.주.운.전.

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건데요!

시행한지 약 1달이나 지난 상황에서 또 끄적끄적 하는 이유는

최근에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끊임없이 뉴스에서 보도되기에

경각심을 알리고자 끄적끄적 해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음주운전은 굉장히 위험한 행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운전이란 행위가 이동편리성을 위한 행동이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될 수 있다는 위험한 행위라는 사실은 다들 인지 하고 계시겠지요?

 

 

하물며 음주한 상태로 제 몸 조차 제대로 못가누는데 불구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혹은 대리기사가 늦게 온다는 이유로

심지어 이정도면 안취했다는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보통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데요!

 

 

굉장히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에 단속 될 시

과거에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가 되면 면허정지 0.1%가 되면 면허취소 였기 때문에

간혹 운이 좋아서 행정처벌을 받지 않은 분들도 더러 있었는데요!

 

 

뉴스에도 보도됐기에 왠만한 운전자분들은 지금쯤이면 잘 아시겠지만

현재는

0.03%가 면허정지

0.08%가 면허취소

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정도면 정말 소주 1잔만 마셔도 최소 면허정지가 나올 수 있는 수치입니다.

 

또 변경된 부분은

기존에는 삼지아웃 제도라고 해서 3번 음주운전 시

가중처벌을 한다하여 삼진아웃 이라는 제도인데요

벌금 500만원 이상 면허취소기간 2년 이였는데

지금은 두 번만 단속이 되어도 벌금1000만원 이상, 면허취소 3년 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음주운전을 하는 운전자가 여전히 많기 때문에 제도를 강화한 것인데요!

단순히 제도가 강해진데에 집중하기 보다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보행자 사망사고 등등

적지않게 뉴스에서 접할 수 있는데 집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음주운전 가능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려볼게요!

일반적으로 음주운전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위에도 썼지만

우선적으로 최소화하는 최고의 방법은

술자리 약속이 잡혔을 때에는 차를 회사에든 집이든 내버려 두고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향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고 술집 앞에 본인의 차가 있다면

대리기사를 요청하는것이 시간도 오래걸리고 빨리 집에가고싶은 마음에

핸들을 잡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적으로 음주운전 대해서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분들이 있는데요!

음주운전이라고 해서 꼭 길게 운전을 해야 음주운전이 아닙니다!

 

예를들어서 술집 앞에 차를 주차해놓고 술자리를 가지고 있는 중에

큰 트럭이 지나간다던가 하기에 길이 좁아서 잠시 이동주차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5M도 채 되지않는 거리를 움직였다 하더라도 음주운전이더라구요!

이 상황을 옆에서 지켜보던 행인이 신고를 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위 얘기는 실제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다가 잠시 밖에서 바람을 쐬고있는데

실제로 목격한 목격담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위 같은 상황이라면 음주운전을 할 목적이 없이 잠시 이동주차만 해준것인데도

단속대상이 되어서 면허취소를 당했었는데

굉장히 억울하겠지만

아마 일말의 가능성조차 못갖도록 하기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정의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구요!

다음에 또 도움되는 정보로 여러분들께 찾아올게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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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요즘 계속해서 안전운전 이야기만 하고있는데요!

원래 제 블로그는 다방면으로 여러분들이 한 번 쯤 읽고

'아 그렇구나' 하셨으면 하는 목적이라서 통일성 있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많은 글 중 하나쯤은 여러분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여러 주제를 다루게 됐네요!

이제 안전운전 Tip 파트는 아마 지금 글 다음으로 1~2개 정도 끄적끄적 하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오늘 여러분들한테 소개해드릴 안전운전Tip은

바로 '어린이 보호구역' 인데요! 다른말로 'SCHOOL ZONE' 이라고도 하지요!

엊그제 제가 썼던 글을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신호위반은 벌점15점이구 중앙선 침범같은 경우는 벌점이 30점이에요!

뭐 그래도 법도 나름 선심을 쓰듯이

1번 실수 혹은 잘못했다고 해서 바로 면허정지처분을 시켜버리고 싶지는 않은지

40점부터 면허정지잖아요?

 

 

그런데 오늘 소개해드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법도 냉정해지나 봅니다!

스쿨존 즉 어린이 보호구역 표시가 된 곳에서는

도로교통법을 어길 시 벌점이 x2 가 되어 부과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앞에서 신호위반 하고 가다가

어린이들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하면 큰일이잖아요!

그래서

벌점 x2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운전자에게도 한 번 더 긴장을 시켜주고

또 등학굣길 어린이들의 안전도 책임져주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종종 운전을 하다보면 알겠지만

학교 바로 옆에있는 도로에는

무인단속카메라가 30km 제한속도를 걸어놓고 있는데요!

이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마련해놓은 방법이랍니다!

운전자라면 공감하시겠지만

30km면 운전자 입장에서 정말 굉장히 답답함을 느끼는데요

 

 

그래도 만의 하나 혹시라도 사고가 날 것을 사전에 방지해주는 역할을 해주는것이니

불만을 품지는 않습니다!

아직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 아니라면 공감대 형성이 덜 되시겠지만

언젠가 그런분들도 다 누군가의 부모님이 될 것이니

지금 비치되어 있는 카메라와 가혹한 벌점가중 에 대해서

불만보다는 고맙게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보통 어린이 보호구역은

커다란 도로표지판으로 표시가 되어있거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일반적인 도로랑 분위기가 완전 다르게 보이도록

노랑빨강 한 색의 표시들이 많이 보이실 겁니다!

그 부분은 운전자들에게 이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이다 라는 것을 확실하게 시각적으로 어필해서

갑작스러운 30km속도제한에 스트레스 받는것을 덜어주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도 운전하시다가

스쿨존 표시를 미처 못보더라고

주변 도로가 노랑빨강한 색을 띄우고 있다면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운전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글은 여기서 마무리 하면서!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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