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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맛집 포스팅도 아니고

꿀팁 포스팅도 아니고

그냥 제가 먹어본 음식에 대한 포스팅인데요~?

너무나도 맛있게 먹어서 후기를 남기고 싶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살이 쫄깃쫄깃, 탱글탱글 도톰두툼 한 음식인데요 ㅎㅎ

물론 제목에도 써서 아시겠지만

바로 랍스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랍스터가 겨울철 계절음식이라는 사실은 혹시 알고 계셨나요?

전 모르고 있었는데, 랍스터가 특히 겨울에 맛이 있어서 계절음식이 된 것은 아니지만

겨울에 특히 많이 잡힌다고 해서 계절음식 취급을 하는가 봅니다 ㅎㅎ

 

 

랍스터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몇가지 있지요?

일단 맛있~게 삶아진 혹은 구워진 랍스터 위에 치즈 듬뿍 올려서 야채 송송 해서

한 입 베어물면 쫄깃한 식감에 더해서 치즈의 고소함과 짭잘함 그리고 신선한 야채냄새로 잡아주는 비린내

그야말로 쩔맛탱, JMT, 정말 맛이 있다!

그래서 랍스터를 먹은 후기로 자랑도 좀 할 겸

여러분들의 식욕을 자극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

 

<포장된 랍스터>

저는 식당에 가서 먹은 것은 아니지만

집에서도 랍스터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좀 반가우면서도 신기했습니다

랍스터 하면 특별한 날 가족외식자리로 할만한 그런 음식인 줄만 알았죠 뭐 ㅎㅎ

그런데 이렇게 이쁘게 포장이 되어서도 판매한다니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랍스터를 만나볼 수 있게되어 감사감사

 

<랍스터 등장>

멘 첫번째 사진 보시면 포장지에 랍스터 그림이 있길래 이만한 크기의 랍스터가 들어있는건가?

하는 의구심에 꺼내서 한 번 포장지 위에 그대로 올려봤더니

어떤가요? 포장지에 있는 랍스터 크기랑 똑같지 않은가요?ㅎㅎ

근엄한 자태를 뽐내며 등장한 우리의 랍스터형님

반갑습니다!

 

<랍스터 형님 옆태>

근엄한 앞태와는 달리

모습은 뭔가 꼬리가 구부러져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귀여워 보이는데요 ㅎㅎ

저는 랍스터 중에서 꼬리 집게 몸통 순으로 맛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네 넘어가도록 하고 무튼 우리 랍스터 형님의 옆모습이였고요!

 

<랍스터 형님 뒷모습>

랍스터 형님의 귀여운 옆태와는 달리

또 뒤에서 촬영해보니까 단단해보이는 껍질이며 날렵할 것 같은 몸통라인

바닷속에서 같은 크기의 포식자들한테도 왠만하면 쉬운 상대는 아닐 것 같네요 ㅎㅎ

 

<랍스터 정면>

랍슽터 정면사진을 한 번 찍어봤는데요!

자기자신의 얼굴보다 큰 집게손 보이시나요?

오른쪽 집게는 뭔가 절단하는 용도같고

왼쪽 집게는 오른쪽보다 두툼하고 이빨고 단단해 보이는게

어패류같은 조개 등 단단한 바다생무을 잡아먹을 때 사용하는 손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랍스터 크기>

제가 먹은 랍스터의 소개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이후에는 정신못차리고 먹어서 포스팅 하기에는 부적절했고요!

이제는 집에서도 랍스터를 먹는시대!

크기는 식당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큼직한 대왕 랍스터는 아니지만

일반 국거리용 냄비 하나에 가득 담길정도의 크기입니다 ㅎㅎ

요즘 홈쇼핑이며 인터넷 검색만 해도 이렇게 포장된 랍스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까

굳이 식당까지 찾아가는 수고를 덜으시고 집에서 주문해서

쪄 먹으면 편하고 맛있게 온가족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랍스터 포스팅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고

다음에 또 좋은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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