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응형

현재까지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을 세계 강대국 여러 곳에서 만들어 공급을 하고는 있지만, 아쉬운 점은 백신 접종을 했더라도 돌파 감염이 일어나는 등 코로나 감염 예방률이 100% 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미국에서 코로나 감염 예방률 100%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 예방률 100% 슈퍼 백신 개발

현재 개발하고 있는 최대 효율 백신이 일명 '슈퍼 백신'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개발이 완료된다면, 현재 팬데믹을 일으키고 있는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는 물론이고 환경에 적응하는 탓에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까지도 잠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처음이지만, 사실 과거에도 곳곳에서 사스, 메르스 등 대형 바이러스가 유행해 막대한 숫자의 사망자를 발생한 바이러스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과거부터 미래까지 모든 바이러스에 면역력을 형성해 뒤늦은 대응으로 인한 사상자들을 방지하려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 변이 바이러스에 백신 무용지물

백신의 대량 공급으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30% 정도가 최소한 1차 백신 접종을 받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높은 백신 접종률을 자랑하고 있는 영국의 경우 전 국민에 가까운 수가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유행하고 있는 델타 바이러스 등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백신 접종이 무용지물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의 경우 2차 접종까지 받지 않았다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율이 굉장히 낮아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과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의 경우 1차 접종만 받았으면 방어율이 33%로 굉장히 낮고 2차 접종까지 받아야 비로소 88% 정도의 방어율을 형성한다고 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