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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돌탑이가 또 괜찮은 맛집을 찾았습니다

인천지방 검찰청 혹은 인천구치소

인천 남구 학익동에 위치한 맛집인데요!

이름은 '양호한 식탁' 이에요

이름만 봐서는 그저그런 그냥 식당?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음식을 먹어본 순간 

몇 번 이고 다시 방문할 의향이 생겨서

여러분들한테도 포스팅해드리려구요!

01
<양호한 식탁 주소>

식당 외부를 촬영하는게 당연하지만

식당 외부 보다 명함으로 올리는게

훨신 더 느낌이 있어보여서

다들아시죠?

'맛집'은 구석탱이에 쏙 들어가있거나

혹은 외형에 특별히 투자를 안하더라도

한 번 우연히 방문한 사람들이 

알아서 위치를 다 기억해놓고 

찾아서 온다는거!

사진에 씌여있는 글귀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건강한 맛을 대접하겠습니다'

아마 직접 드셔보시면

이 글귀가 그냥 홍보용이 아님을

알게 되실겁니다!

 

 

01
<양호한 식탁 내부>

'양호한 식탁' 내부의 모습인데

딱히 특별한 인테리어 설정은 없지만

말그대로 깔끔 그자체!

이쁘고 화려한 인테리어로 

손님들의 이목을 끄는것도 좋지만

저는 "식당이 맛이 있으면 됐지 뭐"

이런 주의랍니다!

내부공간이 넓다랗게 되어있고

테이블 간 간격도 불편함 없도록

넓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양호한 식탁 메뉴>

짜잔

양호한식탁의 메뉴입니다

메뉴가 2부류로 분류되어 있는데요

위에 있는 메뉴는 '술과 함께'

메뉴가 '술' 을 언급하고 

별도로 나뉘어 있는걸 보면

밤에 조용하니 분위기가 좋아서

술 손님도 많이들 오시나 봅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술을 마시러 방문한것이 아니고

식사를 위해서 방문한 것이니,

오늘은 식사를 소개해 드려볼게요~!

가격대가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딱 적당히 물가상승률에 비례한 느낌?

요즘은 만만했던 국밥도 7~8000원 이더라구요ㅠㅠ

 

저는 개인적을로 제육요리를 굉장히 선호해서

제육쌈밥을 주문했고

같이 방문한 친구는 매콤돼지갈비찜

이렇게 각각 주문을 했습니다!

<기본 밑반찬>

음식을 주문하고 몇 분 뒤

뜨끈~한 미역국을 내어주셨는데

처음 미역국을 한 숟갈 떠먹어봤더니

호텔요리에서나 느껴볼 법한 

특유의 신선하고 건강한 맛( = 싱거운 맛)

그리고

일반적으로 딱딱한 반찬인

오직어포 볶음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이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맛있는 소스가 곁들여진

말캉말캉한 순두부

밑반찬 만으로 밥 한 공기를 비워냈다...

 

 

012
<메인메뉴>

잠시 후에 메인요리 등장!!!

제육쌈밥을 1인분으로 먹을 수 있다니

보통은 2인분 이상만 가능해서

먹고싶은 사람이 저 혼자이면

매일 다른메뉴를 선택했는데

기분 좋아진 상태로 한 입

그리고 역시 제육은 쌈밥이 제맛

쌈에 싸서 또 한 입

두입, 세입, 여러입

다 먹고 친구가 주문한

매콤돼지갈비찜에 들어있는 갈비 탐내기

여기서 또 신선한 재료를 쓰는구나 했던것이

갈비를 먹는데 살코기에서 

전혀 고기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꾼내가 조금은 날텐데

역시 밑반찬에 이어서

메인요리도 마찬가지로 신선하다!

<다 비워냈다>

영업 마감하기 직전에 방문했는데

사장님이 조금 늦어도 괜찮으니

식사를 하고 가라는 따뜻함덕에

오늘 저녁은 굉장한 포만감에

아주 편안한 꿀잠을 잘 수 있을듯 합니다 ㅎㅎ

모든 그릇을 깔끔하게

다 비워내서 뿌듯함은 보너스

 

이상 오늘 '양호한 식탁' 포스팅은

여기서 끝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 근처 다니시거나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면

식사 한 번 드셔보세요!

어른부터 애기들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입맛일 것 같아요!

 

그럼 다음에 또 좋은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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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전에는 아무생각 없이 먹고싶을 때면 즐겨찾아 먹었었지만

다이어트를 하고있는 요즘은 저에겐 굉장히 특별한 별미가 되어버린 치킨!!!

여러분들은 보통 치킨을 드실 때 어떤맛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콤한것 보다는 짭짤한 맛을 선호하는데요!

특히 초기에 마법의 꽃가루라는 별명이 생길정도로 맛있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눈꽃치즈맛 치킨!

그 중에서도 특히 맛있는 BHC치킨의 뿌링뿌링 뿌링클 치킨!!!

물론 뿌링클 치킨이 호/불호가 강하긴 하지만

저는 굉장히 좋아하는 맛 중 하나입니다!

 

BHC 뿌링클 치킨!!!

그래 오늘 하루쯤이야 다이어트 안해도 괜찮지 뭐?

이정도면 잘 참았잖아!

(자신과의 합의)

비닐 포장팩을 뚫고나오는 뿌링클치킨 특유의 뿌링향!

배달 받는 순간부터 냄새로 인해 

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면서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

 

콜라가 좀 아쉽긴 하지요..ㅠ

1.25L로 변경해서 주문할걸 750ml 사이즈라도 올 줄 알았건만..

캔...!? 그것도 짜리몽땅 캔...!?

뿌링클처럼 향이 강한 맛의 치킨은 

콜라로 입을 헹궈주면서 먹어야지

첫 입 먹었을 때의 그 맛이 유지되는데 말이죠!

 

그런생각도 잠시일 뿐이고

박스를 여는순간 방 안에 퍼지는 뿌링냄

마법의 꽃가루가 듬뿍 뿌려진걸 보니 

사장님이 뿌링가루는 아낌없이 뿌려주셨네요!

 

독자님들은 치킨을 드실 때

어느부위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보통 일반적으로 지인들과 함께 먹다보면

1st 닭다리

2nd 날개

3rd 뭐 여기서부터는 거의 의미없는 순위싸움이고

저도 역시나 닭다리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니

닭다리 하나 픽업!

 

한 입 베어물었습니다

역시나... 짭조름 달코름 한 뿌링가루에

바삭하게 고소한 맛이 있는 튀김과의 조화는

언제먹어도 맛있는 맛!!!

이것이 뿌링클

요 옆에 하얀색 뿌링뿌링 소스 보이시나요?

지금부터 맛있는 뿌링클 치킨 더 맛있게 먹는 방법 가르쳐 드릴게요!

 

<뿌링클 맛있게 먹는방법 1>

뿌링클치킨의 단점

양념치킨이나 간장치킨처럼 액체소스가 아니기 때문에

한 입 물면 튀김이 벗겨진 부분은 

그냥 아무맛도 없는 살코기맛인게 단점인데요!

이 살코기 부분에 뿌링소스를 찍어먹으면 

시원~하면서도 맛있는 살코기로 변신!

<뿌링클 맛있게 먹는방법 2>

살코기가 있는 부분 외에

저렇게 사진처럼 튀김가루만 입혀져있는 부위가 종종 있는데

이부분 역시 뿌링소스에 퐁당~!

치킨 발골 START !!!

치킨을 먹을 때에는 위에 사진처럼 깨끗하게 발라먹어야 해요

그래야지 음식으로 변신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치킨도 뿌듯해 할거에요!

닭다리를 시작으로 치킨발골 들어갑니다

챱챱~!

 

이상

치킨이 사라지는 마술

옆에있는 뿌링소스 사라지는 마술은 덤

ㅎㅎㅎㅎㅎ

여러분 야식으로 치킨 시키실 때 고민되세요?

고민하지 마시고 이번엔 뿌링클 아그작~! 

다음번에는 BHC 골드킹 콤보?

한 번도 안먹어봤던 맛이라서

먹어보고 리뷰 남기겠습니다!

 

치킨은 항상 옳다

치 . 느 . 님. 만세!

 

그럼 다음에 또 좋은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돼지가 되어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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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또 올립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어딜 돌아다니기가 쉽지 않아서ㅠㅠ

포스팅을 계속 하고싶어도 어려운감이 많답니다!

그래도 코로나 바이러스! 조만간에 잠잠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그 때 여러분들이 어디갈까? 또는 뭐먹으러 가볼까? 할 때

도움이 되도록 가끔씩이라도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 리뷰는 바로바로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entry=plt&id=20063198&query=%EB%89%B4%EC%9A%95%EB%B0%98%EC%A0%90

 

뉴욕반점 : 네이버

리뷰 531 · 2TV저녁생생정보 38회

store.naver.com

인천시 부평에 위치한 뉴욕반점 입니다!

뉴욕은 미국이고 반점은 중화요리인데 뭔가 식당이름부터 '?'를 띄게 만드네요!

저도 직접 확인해보지는 못하였으나

들리는 얘기로는 이 곳 사장님이 과거에 대형 고급호텔에서 주방장으로 계시면서

은퇴하신 후 고급 호텔에서 먹어볼 수 있는 고급진 음식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중화요리를 만들어보시겠다면서 식당을 차리셨다고 하더라구요!

비록 들리는 이야기지만

식당을 들어가면서부터 제 글을 읽고 가시고 보면

오 뭔가 일반적인 중화요리 식당의 분위기와는 좀 다르군나? 싶으실거에요!

 

 

<식당 홀 일부>

이 사진은 식당 내부를 들어가시면 볼 수 있는 식당 내부 중 일부의 홀인데요!

바닥부터 벽면 창문 그리고 무엇보다 깔끔해보이는 테이블!

사진만 보셔도 일반적인 중화요리 식당같은 분위기는 아니지요?

가만 보면 중화요리 식당인데 무슨 자리가 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저 많은 자리가 부족할정도로 사람들이 많 찾으시더라구요!

점심시간 때 가서 주문하고 얼마 안돼서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오시더니

어느새 자리가 꽉 차버렸답니다

 

<기본 상차림>

자리에 앉자 웨이트리스분이 오셔서

메뉴판을 주시고 기본 상차림 셋팅을 하나씩 해주시더라구요

셋팅할 때 오목하고 도톰한 물컵을 주시길래

음 이런 컵이면 경험상 무슨 따뜻한 둥글레차나 우엉차 등등

차 종류가 우려진 물이 나오나보다 생각했는데

물을 따라보니 역시나 우엉차가 두둥!

컵 모양만 보고도 예상하고 맞춘 저를 보고 자체적으로 혼자 놀란 1인..

 

<조미료>

개인 기호에 맞춰서 먹을 수 있게 식초와 간장이 비치되어 있는데

모양이 고급스럽게 생긴데에 비해서

크기가 아기자기한게 귀여워서 촬영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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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메뉴판이 4쪽이나 있지만!

사실 저는 중화요리에서는 오로지 짜장면을 고집하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첫 페이지에서 짜장면 초이스!

그리고 같이 간 분은 짬뽕을 선택하시고

추가적으로 이 식당만의 특별한 음식이 있다고 해서 주문해봤습니다!

 

<뉴욕반점의 특미>

이 식당만의 특별한 음식이 바로 이것인데요!

얼핏보면 돈까스처럼 보이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이 음식은 돈까스가 아니고 탕수육이랍니다!

처음에 나왔을 때는 돈까스처럼 원판이였지만

웨이트리스분이 나오자마자 가위로 쑤컹쑤컹 ㅠㅠ

원판 모양 그대로 촬영하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찹쌀 탕수육이라서 식감은 '이비가짬뽕' 탕수육과 비슷하고

맛은 이 집 만의 특별한 소스맛이 나더라구요!

가신다면 탕수육 꼭 시켜드세요!

 

01
<짜장 / 짬뽕>

다음은 중화요리에 대표적인 음식인

짜장면과 짬뽕!!!

제가 예전에 힐튼호텔에 다녀왔을 때 거기서도 중화요리 식당을 갔었는데요!

그 때 봤었던 짜장면 그릇과 모양이 흡사한게

역시 식당 사장님이 고급호텔 출신이 맞는가보구나~

하는 생각이 굳혀지면서 맛을 보기위해 한 젓가락 후루룩!

맛.있.다.

짬뽕은 국물이 뭔가 좀 싱겁다?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짬뽕에 첨부된 해산물들이 오래된 느낌이 없고 싱싱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와 제 지인은 워낙 잘 먹는 편이라서 그런지

부족하다 아직 덜찼다 느낌이 들어서

옆 테이블이 먹고있는 음식이 맛있어보여서 추가주문을...!

 

<게살볶음밥>

짜장, 짬뽕, 탕수육을 다 먹고도 뭔가 허기가 달래지지 않아서

뭐 더 먹어볼까? 하면서 둘러보는데

테이블마다 이 게살볶음밥이 하나씩 있는거에요!

처음엔 이 음식이 게살볶음밥인지도 모른채 저걸 먹어봐야겠다! 해서

웨이트리스 분에게 저기 옆테이블에서 드시고 있는 저거 좀 추가주문해주세요!

라고 좀 무식하게 주문은 했지만 저같은 손님이 몇 번 있었는지

제가 민망하지 않게 알아서 잘 대응해주셔서 다행이였지요!

같이나온 짜장소스 한숟가락을 떠서 게살볶음밥 위에 살짝 얹히고

비벼서 그대로 한 입 쏘옥 꿀맛...

나중에는 아싸리 비벼먹어야겠다 싶어서 소스를 부어서 먹어봤는데

부어먹는건 진짜 비추천!!!! 맛을 버립니다ㅠ

 

 

이상 오늘 인천 부평에 있는 뉴욕반점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또 좋은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코로나 조심 항상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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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

 

 

안녕하세요 여려분~!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게 정말 봄이 다가오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하지만 한동안 코로나19확진자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아서

바이러스도 점점 수그러드는구나 싶었는데

하루아침에 갑자기 수십명의 확진자가...ㅠ

보통 수도권에서만 확진자가 생기고는 했는데 이제는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마스크 필참하세요!

바이러스는 이겨내는것 보다도 방지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있으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다들 뜨거운 날씨를 버티지 못하고 자멸한다 하니

그 때 까지 우리도 버텨봅시다!

 

 

오늘 제가 포스팅 하려는 내용은 짜장면? 자장면? 맛집이 있어서 추천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영업차 인천 학익동 인근에 볼 일이 있어 다녀오면서

점심으로 갑자기 자장면이 막 생각이 나서 인근 자장면집을 검새하던 중

한자로 간판을 하고 있는 자장면집이 한 곳 보여서 고민없이 바로 직행했답니다 ㅎㅎ

한자로 씌여있으니 뭔가 전문점같고 그냥 기분이 그랬어요!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6418886

 

보화장 : 네이버

리뷰 33 · 매일 11:00 - 20:00,화요일 휴무, 매주

store.naver.com

위치는 인천 학익동 인근 인주중학교와 인하공업전문학교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

역시나 기대했던 것처럼 자장면 장인의 느낌이 난다 했더니

since 1973 !?!?

1973년 부터 영업을 하셨나봅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가게를 운영하셨다니 참 신기하면서도 기대기대

 

<보화장 입구>

위에 '맵' 에서는 건물이 리모델링 전 역사깊은 건물이였던 것 같은데

세월이 오래 흘러서인지 리모델링 한 모습을 보니까 굉장히 신식건물 느낌이 물씬 나더라구요!

처음에는 한자를 읽지 못해서 영화장? 세글자니까 취홍은 아닐테고..

이러면서 식사전에 문제를 내주는 듯한 느낌이?ㅎㅎㅎㅎ

예전에 제가 중국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건물 외관이 중국 현지 음식점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입구 인테리어>

입구를 들어서니 왠 가면들이 주렁주렁

사실 표정들이 뭔가 째려보는 것 같아서 살짝 무서웠는데

낮이라서 그런지 다행히 놀라지는 않았네요 ㅎㅎ

밤에 봤다면 조금 저릿저릿 했을 것 같은 ?

 

<내부 인테리어>

안쪽 구석탱이에 자리를 잡고 주변을 살펴보는데

왠 중국산 고량주들과 고급 양주, 담금주 등등

중국풍스러운 술의 종류 여러가지가 비치되어 있더라구요

전 술을 못해서 무슨술인지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 '휴일' 이라는 글자가 적혀있는 냉장고 우에 어떤 상패같은거 보이시나요?

 

<생활의 달인 상패>

그 상패를 자세히 보면 생활의 달인 - 자장면 최강달인 part 상패가 두둥~!

생활이 달인 프로그램 왠만하면 다들 아실거에요~!

저 상패가 있으면 그곳은 맛집일지어다~~~

저 상패를 보는순간 처음 방문해보는 중국요리 전문점이지만 자연스럽게 안도감이 돌더라구요

막 엄청맛있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맛이 없지는 않겠구나?

 

<룸>

이 통로는 들어왔을 때 정신이 없어서 못봤던 곳인데 5인 이상이 방문하게 되면

이렇게 칸막이가 쳐져있는 룸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중국집에 룸도 있고 역시 일반적인 중국집은 아니구나?

뭔가 통로부터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는게

비록 룸 내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내부도 외부 못지않게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지 않을까요?

 

<메뉴판>

메뉴판은 보통 일반적인 자장면집과 크게 차이는 없는데

혹시 차이점을 느끼신 분 있으신가요?

최근에 자장면을 드신분들이라면 금방 찾아내셨을 거에요!

바로 가격의 저렴함!

자장면이 4,000원!!!

요즘 보통 자장면 싸다 싶으면 6,000원 정도 했는데 말이지요

인테리어나 생활의달인 등 식당 내부의 청결함과 정리정돈의 상태가

일반음식점이 아닌 레스토랑 처럼 잘 가꿔져있어 만족했는데 가격도 착해서 더 좋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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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세트 주문>

저와 동해한 사람이 한 분 있는데

보통 둘이서 중국집을 가면 짜장1개 짬뽕1개 이렇게 주문을 하는데

오늘따라 둘 다 짜장을 먹고싶다 해서 그냥 탕수육도 같이 먹기위해

A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슬라이드 쇼 좌,우로 사진을 넘겨보세요)

자장면 그릇도 칙칙한 흰색그릇이 아니고 이쁜디자인의 그릇인게 이쁘네요!

자장면이나 탕수육이나 비주얼은 일반적인데

맛과 면빨의 상태가 차이점이 확 느껴졌습니다!

보통 짜장면의 면빨이 팅팅 불어서 엉겨붙고 그래서 깔끔한 맛이 덜 했는데

이곳은 면빨의 모양이 다른 중국집처럼 두툼한 면빨이 아니고 주방장님만의 특별방법이 있는지

얇고 쫄깃하면서 부드럽고 무엇보다 짜장소스랑 면빨이 따로노는 느낌이 전혀 안들었네요~!

 

<짜장밥>

"사장님 여기 밥 하나만 주시겠어요~?"

짜장면의 여운이 강하게 남아서 한 번 더 맛보고싶은 욕심에

짜장면과 탕수육을 다 먹고도 밥을 하나 추가했네요 ㅎㅎㅎ

제가 좀 잘먹는편이기도 하지만 자장면의 끝은 자장밥이지요!

굉장한 마무리였습니다!

한국인은 역시 밥먹을 때 쌀을 먹어야 힘이 난다니까요?

 

<식사 끝!>

밥알 한 톨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다 먹어치웠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주변에 거주하시거나

또는 저처럼 영업차 근방에 오시게 된다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

아마 맛있고 깔끔하다는 소문이 퍼져서 주변 거주자분들은

중화요리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방문해보시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럼 오늘 인천 학익동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 '보화장' 에 대한 리뷰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또 좋은 정보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조심 코로나 조심

건강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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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언제 추웠냐는듯이

요즘에는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굉장히 따스한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입춘에 들어선지 약 1주일정도 흘렀는데

확실히 저녁 외에는 포근한 날씨탓에 이제 더이상 패딩을 입지 않고 다녀도 될 정도네요!

하지만 아직 저녁에는 추우니 방심하는 틈을 타서 감기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까

두껍지 않더라도 외투 한 벌 정도는 비상용으로 챙기고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통 포스팅을 하거나 기타 컴퓨터 작업들을 할 때

보통 전자도서관이나 카페를 이용하고는 했는데요

제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고가의 노트북을 구매한 지

약 1달 정도 된 터라 굉장히 소중히 다루게 되고

혹시 모를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집에서 작업을 하고자

이번기회에 책상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뭐 보통 집에서는 가벼운 작업들만 할 것이라서 고가의 책상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책상을 찾던 중에 디자인이나 높이 그리고 성능

즉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발견하고 약 1주일 쯤 사용해 본 소감을 설명드리려고 왔어요!

 

<우드미 가구 책상>

주문은 '쿠팡'이라는 인터넷쇼핑몰에서 '책상' 이라는 검색어를 찾아서

밑으로 스크롤다운~~~ 하다가 오! 괜찮아보인다! 하는 제품을 발견해서 그대로 스탑!

가격도 약 3만원 정도이고 나름 튼튼해 보이기도 하고 해서

제가 휴식할 때 즐겨쓰는 사무실용 의자의 높이와 맞춰서 제품의 규격을 계산해본 결과

사이즈가 적당하다고 판단한 후 구매버튼을 고민없이 꾸욱!

물론 상품평 이런것들도 보면 좋긴 하지만 고가의 제품이 아니기에

당연히 단점도 있겠지 뭐 하는 생각에 상품평은 딱히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

그냥 다른 상품에 비해서 상품평도 많이 달려있는데 불구하고 별점평가가 높은것만 확인했어요ㅎㅎ

 

<제품 구성요소>

박스를 열어보니 어느게 상판이고 옆판이고 뒷판인지는 같이 딸려온 제품설명서를 확인해보면

금방 알아차리실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기에도 나름 깔끔해 보이는게 괜찮아 보이지 않으신가요?

책상에서 딱히 본드냄새라던지 그런 유해물질의 냄새가 나지 않아서 우선 만족했고

아쉽게도 조립식이지만 +자 드라이버 외에는 딱히 필요한 도구가 없어서

아마 자취하시는 여성분들도 충분히 쉽게 조립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조립설명서>

조립설명서가 딱 1장으로 되어있는게

완제품을 파손등의 위험이 있어 분리만 해놓은 것 같은 제품이라서

귀찮음과 수고를 덜어줬기에 조립하는데 있어서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어요!

 

<상판 연결구멍>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상판에 뚫려있는 연결역할을 해주는 나사 구멍인데요

상판을바닥에 눕혀놓고 옆판을 세워서 나사로 고정시켜주기만 하면

우선 책상의 모습이 나타난답니다ㅎㅎ

참 쉽죠잉

 

<옆판 연결뭉치>

옆판에 보시면 저렇게 뭉치로 보이는 쇠붙이가 붙어있습니다

혹시라도 나사를 잘못 고정시키면 중심을 쉽게 잃어서 책상 본연의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조립하는데 서투른 구매자들을 위해서인지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책상연결 나사>

나사를 우리가 별도로 준비할 필요는 없고

제품과 같이 배송된 물품들 중에 이렇게 길이와 크기가 정해져있는 나사들이 딸려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준비할 것은 +드라이버 1개!

 

<연결중>

아까 별도로 사진과 함께 설명을 드렸지만

그래도 좀 더 확실하게 설명을 드리기 위해서 단계별로 촬영을 했어요!

위에 사진들 중 상판에 뚫려있는 구멍에 옆판 연결뭉치와 기준을 맞춰서 나사를 쏘옥!

 

<옆판 연결 후 뒷판 연결>

과정을 하나하나 다 촬영하고 싶었지만 사진이 너무 많이 업로드 되기도 하고

설명서를 보면 사전에 뚫려있는 나사의 구멍이 어디쯤 위치하는지 다 표시를 해주기 때문에!

곧장 생략해 버렸습니다!

상판에 옆판과 뒷판까지 모두 연결시킨 후 아직 뒤집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모습이 제법 그럴싸한 책상의 모습처럼 보이지 않으신가요?

 

<완성!>

짜잔! 간단한 조립과정을 거치고 나니

나름 튼튼해 보이는 책상의 모습이지 않은가요?

3만원 가격에 이정도의 퀄리티면 저는 만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지금 포스팅을 하는 기준 전부터 약 1주일 정도 사용을 해봤는데

책상이 흔들거리거나 중심이 잘 안잡히거나 하는 그런 불편함은 전혀 못느껴봤어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굳이 길이가 길 필요는 없어서 짧은 길이의 제품을 구매한 것이고

길이가 더 긴 제품이 있고 색상도 한 6종류~8종류 다양하게 있습니다

전 깔끔한게 좋아서 웨지색상을 선택했지만요!

 

<돌탑's 작업책상 준비 완료!>

사진에 있는 제 의자도 사실 조립식 제품인데

의자를 조립할 때에는 꽤 진땀을 흘렸어서 촬영을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ㅠㅠ

책상의 길이는 저정도면 1인용 책상으로 적당하지 않나요?ㅎㅎ

책상을 구매하시기 전에 주의할 점은

여러분들이 책상을 구매하면 어느곳에 위치할 것인지와

그 위치의 길이와 폭 그리고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할 의자의 팔걸이까지의 높이부터 가로길이

사소한 부분이지만 신경을 안썼다가는 괜히 이빨이 안맞는 제품들을 사용하게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상 제가 구매하고 사용해 본 책상의 조립방법과 실 사용후기 였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좋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코로나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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