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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Merry Christmas~!

 

 

겨울이 오면 항상 떠오른느것들이 몇가지 있지않나요?

그 중에서 커플이시라면 부담과 함께 떠오르는것도 한가지 더 있지요!ㅎㅎ

바로 1년 중 겨울에 단 하루 있는 크리스마스 (빨간날)

커플들은 더욱 애틋한 사랑이 될 수 있는 날이 되기도하고

커플이 아니더라도 직장인들에게 빨간날이기에 또 반가운 날이지요!

물론 종교적인 입장에서 얘기하면 이렇다저렇다 말이 많지만

무교인 입장에서는 마냥 반가운 휴일!!!ㅎㅎ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위 내용은 그냥 인삿말이였고, 본론으로 돌아와서

최근에 지인분과 식사를 했는데 맛이 있어서 포스팅 하려고 해요 ㅎㅎ

가끔 인천에 볼 일이 있으면 부평쪽 테마의거리 등등 돌아다니면서 식사를 하고는 했는데요

제가 기억력이 좋은편인데

평소에 돌아다니면서 못봤었던 기억에 없던 식당간판이 짜잔~! 하고 있길래 들어가봤습니다!

식당 이름은

'정 통 집'

 

 

아마 이미 가보셨던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맛이 있다는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처음 가보시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겠다 싶어서요!

정통집이라고 하면 무슨요리를 하는 식당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으시죠?

그래서 제가 지금부터 사진 및 동영상으로 함께 추가설명 해볼게요!

 

<식당 홀>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이미 영업시간이 다 끝나갈때 즈음이라서 손님이 다행히 없었는데요

포스팅 하는데에는 손님이 비어있을 때가 좋아서.. 참 다행!

위에 사진은 정통집 식당 홀이에요!

딱 테이블 위에 버너랑 분위기를 보면 어떤 식당인지 대충 감이 잡히시나요?

돼지김치구이를 정통으로 하는 식당이라고 해서 정통집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아니근데 돼지김치찌개 가 아니고 돼지김치구이???

 

<정 통 집>

"건강한 식재료를 고집하는 정 통 집

정직을 지켜 갑니다"

네 그럼 한 번 믿고 먹어보겠습니다! ㅎㅎ

 

<메뉴판>

정통집 메뉴판인데요

정통집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어필하려는지

메뉴판에도 메뉴가 돼지김치구이 딱 1가지 뿐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맛집이라고 유명한 식당들을 가보면 항상 메뉴판에 메뉴는 1개이거나

맛을 조금 다르게 해서 결국은 한가지 메뉴로 승부하는 식당들이더라구요!

그럼 여기도 같을거라 생각하고 돼지김치구이 2인분 주문이요~!

 

<기본 상차림>

서빙하시는 분이 기본상차림을 해주셨는데

뭔가 독특한 상차림이네?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돼지김치구이니까 쌈 싸먹으라고 상추 마늘 고추 쌈장 등등은 평범했고

매울 때 좀 식히라고 오뎅국도 평범했고

나머지 옥수수와 마요네즈는 뭐지? 하는 생각이 들고있는데

 

<돼지김치구이>

돼지김치구이 등장이요~!!!

비쥬얼 좋고

냄새 좋고

군침 돌고

허겁지겁 상추 집어서 한 술 뜨고 고기 올리고 김치 올리고! 입으로 쏘옥~!

 

<정통집 꿀팁>

ㅎㅎ 평소처럼 먹던 중에 고개를 돌려보니까

벽지에 a4용지 크기로 뭔가 적힌채로 붙어있는 정통집꿀팁(?)

덜맵게 하거나 더 매운걸 원하면 주문시에 직원에게 요청하면 그에 맟춰서 해준다네요!

그리고 그 밑에 '정통집 요리 맛있게 먹는방법' 라며 적혀있는데

깻잎돼지고기 김치 양파 올리고 아까 의문스러웠던 마요네즈옥수수콘을 올려서 싸먹으면 맛이 있다네요!

그럼 해봐야지!

 

<군침 군침 군침>

먹는방법대로 순서대로 다 올려봣습니다 ㅎㅎ

비쥬얼이 확실히 마요네즈 옥수수가 없을때는 그냥 평범해보였는데

이렇게 보니까 더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 방법을 알고나서 15분도 안돼서 밥을 다 먹어버렸습니다...ㅎㅎ

여러분들도 맨날 고깃집 치킨 등등 같은 음식만 먹는게 질렸다면 한 번 방문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꿀팁 영상>

ㅎㅎ 추가적으로 쌈 싸먹는 영상 촬영해봤습니다

아무쪼록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며

끝으로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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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추위에 항상 움츠러들고 계시지요!

이렇게 추울 때는 그냥 대충 끼니만 떼우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 기력이 좀 약해졌나 봅니다

최근에 지인에게 연락이 왔는데

저만 이런건 아닌지 지인분도 기력이 약해진 것 같다고

몸에 좋은 기력충전제좀 먹으러가자는 연락을 받고 시간을 맞춰봤는데요!

 

기력에 좋은 음식들은 여러 음식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남자한테는 장어가 그렇게 좋다고 소문이 돌고 있어서인지

지인분이 장어구이를 먹으러가자길래 별 생각없이 수긍했습니다!

하지만 기왕 먹을거면 값이 좀 더 나갈지라도

장어요리를 잘 해주는 식당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 찾아본 중에

이곳으로 향했습니다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6641370

 

등대숯불장어 : 네이버

N예약 리뷰 21 · ★4.4 · 생방송아침이좋다 329회

store.naver.com

KBS MBC등등 큰 방송사 여러곳에서도 촬영을 나올만큼 유명한 식당입니다!ㅎㅎ

위치는 강화도!

1시간정도 떨어진 곳이지만 그래도 기력을 충천하는데 그정도 시간 투자 못하랴

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강화도 등대 숯불장어>

식당입구 오른쪽에 보시면 노랑색 현수막으로 '전국5대장어맛집' 이라고 당당하게 걸려있네요!

하지만 아무리 맛집이라 해도 자기 입에 맞아야 진짜 맛집인거는 다들 아시죠?

그래서 한 번 제 입에도 맛집인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참 들어가기 전에 이런 유명한 식당은 주차장이 넉넉한지가 또 중요한데요

<주차장>

주차장의 넓이가 거의 하파트 한 동 정도는 충분히 주차가 가능할 정도로 넓직한데요!

저는 평일 오후 4시쯤 식사를 하러 온 것이라 식사시간대도 아니고

손님도 많고 차량도 많으면 포스팅하는데 불쾌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골라서 방문해서 그런지 지금은 손님이 거의 없습니다

아무튼 중요한 건 주차장도 넓으니까 합격~!

<식당 내부 2층>

1층도 자리가 있는데 저희는 바깥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하고 싶어서

2층을 선택했습니다

테이블 정돈상태도 주차장처럼 넓직넓직하게 배치되어 있어

손님이 많이 방문하더라도 서로 부대끼는 경우가 없을 것 같네요!

 

<메뉴/가격>

가격표를 보여드릴게요!

기본 2인부터 주문받는다니 1인분 주문은 안돼는 것 같아요!

사실상 장어구이를 먹으러 혼자서 오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 신경쓰이지 않고

가격이 다른 장어집에 비해서 막 엄청 비싸거나 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갯벌장어 숯불구이 1인분에 55,000원 (1kg)

보통 우리가 수도권에서 먹게되는 장어구이는 민물장어구이가 대다수인데요

이 식당은 갯벌장어구이가 메인 요리라고 합니다!

쉽게 찾기 힘든 자연산 갯벌장어구이 2인분 주문~!

(헉..벌써 110,000원 !?!?)

<장어 뼈 튀김>

식사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에

식당이모가 무언가 들고 오셨는데

장어 뼈를 튀겨서 장어뼈튀김 요리를 에피타이져로 먹으라고 가져다 주셨네요!ㅎㅎ

소금간이 잘 베어진 장어뼈튀김 요리 오드득오드득 바삭바삭

담백함과 짭짤함이 잘 어우러지는 맛이 순식간에 먹어버려서 더 달라고 하고싶지만...

뼈를 튀기기 위해서는 장어를 잡아야하니 참았습니다!

<빙어>

자연산 갯벌장어를 키우기 위해서 먹이로 주는것이 빙어, 조개 등등 있다는데

그 중에서 빙어를 또 가져다 주시면서 두번째 에피타이져를 시식하랍니다!ㅎㅎ

 

<빙어 구이>

전 솔직히 이건 뭐 조금 큰 멸치를 구워먹는 기분이구나 싶었는데

다 구워놓고 먹어보니 쫄깃하고 구수한 맛이 멸치랑은 확실히 다르구나 했네요 !

4마리 중 제가 건진녀석은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배 쪽을 잘 살펴보시면

알이 보이실거에요!

알이 가득찬 빙어라서 그런지 알맛도 더해져 더 맛있었습니다!

(토도독 톡 토도독)

<상차림>

이제 식당 이모가 본격적으로 상차림을 해주는데

따로 설명할 필요없이 어떤 반찬들인지 다 아시겠지요? 굉장히 푸짐한 편입니다

보통 장어식당을 가보면 김치 소스 쌈종류가 전부인데

추가적으로 갯벌장어의 먹이들인 새우가 삶아져서 나오고

또 다른 먹이인 조개를 이용해 국거리를 내주는데 국물의 색을 보시면 굉장히 맑고

맛도 칼칼한 것이 조미료가 하나도 섞이지 않은 맛이여서

아직 이런 국물도 존재하구나 하는 시간이였네요 ㅎㅎ

 

<자연산 갯벌장어>

그리고 이어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자연산 갯벌장어가 두둥~!

확실히 민물장어와는 다르게 도톰한 몸집을 가지고 있는게

굉장히 쫄깃한 맛이 날 것 같네요!

빨리 맛을 보고싶지만 기다림의 미학!!!

벌써부터 기력이 충전되는 느낌이!? 는 좀 거짓말이고

<숯불 구이 시작>

제가 옆에서 계속 배고프다고 찡찡 거리니까

식당이모가 직접 구워주셨습니다ㅎㅎ

원래는 빙어를 먹고 조금 있다가 먹는게 맞는데 장어가 나온 순간 빙어의 맛은 저멀리~

숯불에 구워지는 장어를 바라보면서 침을 꼴깍꼴깍

<첫번째 식사요령>

식당 이모가 다 구워주시고 나서

갯벌장어를 먹는방법 1 이라면서 알려주시는데로 따라했는데

깻잎을 바닥에 깔아놓고 그 위에 얇게 채로 썰어진 생강을 올린다

그리고 맛있게 구워진 갯벌자어를 올리고 장어양념을 바른다

그 다음은 맛있게 먹기만 한다!!!

 

<허허허허허허>

 

하하핳 식당이모의 맛있게 먹는 요령에 따라서 쌈을 싸고

깻잎을 잘 접어서 한 입 거리로 만들어놓고

기력 1회 충전~!!!

음... 심심한 장어의 맛을 특제 장어양념이 덮어주고 장어기름냄새를 생각이 잡아주면서

깻잎 특유의 향으로 맛을 더해주는 그런 맛이였어요!

쫄깃하면서 탱글한 살코기와 함께 전해지는 장어 특유의 맛!

정말 좋았어요

 

<두번째 식사요령>

첫번째 식사요령에 따라서 먹고나서

제가 생강냄새가 너무 강하다고 툴툴 거렸더니

생강을 못먹는 사람들을 위한 다른 식사요령에 대해서 또 알려주셨습니다!

얇게 썰어진 단무지를 바닥에 깔아놓고

그 위에 잘 구워진 장어를 올리고 장어양념을 바른다

그리고 그 위에 부추를 올린 후 단무지로 잘 접어서 한 입에 쏘옥~!!!

1번과 2번 요령도 싫으신 분들은 상차림에 딸려오는 굵은 소금에 그냥 찍어먹어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특히 장어꼬리는 어디에 싸먹지 말고 그냥 소금에 찍어먹으라는 식당이모의 말씀!ㅎㅎ

 

 

< 짠~! >

지인분이 안주가 너무좋은거 아니냐며 기력충전을 하러와서는 소주를...

저는 운전을 해야해서 소주잔에 사이다를 채워서

그렇게 기분만 내는 짠이라도 해줬어요~!

왼쪽 소주잔에 보시면 탄산방울 보글보글 보이시죠?ㅎㅎ

 

<잘 구워진 갯벌장어>

식당이모는 1인분 정도만 먹는방법을 설명해주시면서 구워주시고

그 후부터는 손님들이 직접 구워먹는데요!

위에 사진이 저희가 직접 구운 사진입니다!

식당이모가 구워주셨을 때보다 색이 좀 더 누래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맛은 변함 없었어요!

다음에 또 기력이 쇠해지면 한 번 더 찾아가려고 합니다!

수도권에서 그렇게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강화도 갯벌장어구이 맛집 !

맛집 유무 확인 : 맛집 맞다 ! ! !

 

 

그럼 다음에 또 좋은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다들 기력충전 잘 하셔서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 수수료를 지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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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안녕하세요 엊그제 눈이라고 하기에는 좀 엉성한 얼음쪼가리(?) 가 내렸습니다!

전 비가 내리는 것 보다는 눈이 내리는것이 좋았었는데

운전을 시작하게 된 이후로는 눈 보다는 비가 낫다 싶네요!

미끌미끌 거리는 도로에서 조마조마 해가면서 운전하는 긴장감이란...ㅎㅎ

주차하고 내리면 다리가 후들후들...

바짝 긴장했던 상태가 확 풀려버리면서 노곤노곤 해지는게 좋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눈이 내리는 계절이면 또 생각나는 것들이 있죠!

뭐 붕어빵, 오뎅, 호떡, 만두 등등

즉석에서 한 입 베어물면 꽁꽁 얼어붙어 있던 몸이 순식간에 사르르~녹아내리게 해주는

그런 따뜻한 분식!!! 분식들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뜨끈한 국밥이 생각이 자주 납니다!

제가 20대 초반때부터 국밥매니아 소리를 들을정도로 국밥을 좋아했거든요!ㅎㅎ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물에 순대,돼지고기,머리고기,기타 쫄깃한 국밥 건더기들!

여기다가 따뜻하고 맛있는 흰 쌀밥!

완전 환상의 조합이지요!

이 세상에 '국밥' 이라는 음식이 탄생해서 전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국밥 최초 창시자 짱!)

 

제 기분을 표현하느라 서론이 좀 길었는데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한테 소개해드릴 주제는 바로바로

인천 서구에 있는 '진천토종순대' 입니다!!!

 

<진천 토종순대>

제가 깜박하고 추운나머지 뜨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먹을 생각에

미처 음식집 간판사진 찍는것을 깜박해서 위성사진을 빌렸습니다 ㅎㅎ

식당이름은 인천 서구 가좌동 진천토종순대

 

<식당내부>

저는 오래된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가면

항상 아쉬웠던 점이 오랜전통을 지켜온 맛으로만 승부하겠다는 신념이 짙어서인지

식당 내부가 깔끔하지 못한곳이 종종 있었는데요!

이곳은 식당 종업원분들이 매일매일 청소를 깔끔하게 해주셔서 인지

청소상태나 식기상태가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청결 : 5/5

 

<메뉴>

식당 안에 들어가보시면

메뉴판이 벽면에 커다랗게 붙어있는데요!

확실히 국밥집이라서 그런지

국밥도 그냥 순한맛, 얼큰한맛 만 있는것이 아니고

별난맛까지 추가되어 있네요!

저는 항상 기본맛이 제일 맛이 있을것이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 일반맛 보통이 아닌 특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을 보시면 전문점이라 해서 다른 국밥집보다 특별히 비싸거나 한 메뉴는 없네요!

가격까지 착하다니 만족만족

<국밥 기다리는 중>

국밥이 나오기 전 김치, 새우젓, 된장,마늘,고추 등등 기본 셋팅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국밥을 먹으러 가더라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음식이 한가지 더 있지요!

바로 식당에서 제공되는 '김치의 맛' 인데요 이거 정말 무시 못합니다

제가 아는 분은 국밥이 깔끔하고 맛이있다 하지만 김치가 맛이없다 라는 이유로

다시 찾지 않는 분도 계십니다 하하..

 

전 사진을 촬영할 때 어떠한 효과를 넣는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는 방법도 모르지만요 ㅎㅎ

위에 사진 보시면 깍두기와 배추김치가 있는데요

간혹 국밥집을 찾아가서 먹어보면 깍두기가 다 눌러서

이것은 얼음인가 깍두기인가 하는 깍두기를 반찬이라고 내주는 식당이 있는데요!

물론 맛도 없습니다 쓴 얼음먹는 느낌(?)

하지만 위에 김치들은 색이 영롱한게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또 마음에 들었던 것은 위생을 위해서 위에 은색 단지에서 그냥 먹는것이 아니고

집게로 사기에 덜어서 먹는 방식입니다 ㅎㅎ

그럼 다른 손님들이 먹던 반찬을 공유하지 않아서 굉장히 위생적이겠지요!

 

<국밥님 등장>

사진이 뿌옇게 보이는 이유가

국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와서 제 핸드폰 카메라를 덮어버렸네요 ㅎㅎ

돌솥이라서 그런지 불이 없는데도 계속 부글부글 끓고있는 국밥 이자식...

빨리 먹고싶지만 여러분들한테도 보여줘야 하니까 조금만 참고

천천히 먹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국밥은 일반맛인데 얼큰한 맛이 날 것 처럼 붉은색 국물을 띄고 있는데요

전혀 맵지 않으니 매운거 못먹는다고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 식당만의 육수비법 그런거 같아요!

 

<영롱한 국밥>

여타 국밥집을 가보면 건더기는 셀 수 있을정도로 조금 나오고

국물과 파만 잔뜩있는 국밥을 쉽게 보실 수 있는데요

여기있는 국밥은 다릅니다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뜰 떄 마다 건더기가 건져질 정도로 많이 들어가있네요!

국밥은 쫄깃한 건더기를 오물오물 씹는 맛도 중요하니까요

 

<밥 한 공기>

자 이제 국밥에 진면모를 보기 위해서 제공된 밥 한공기를 통째로 넣었습니다!

아 물론 역류성식도염을 앓고 계신분들이나 평소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은

국에 말아드시는 방법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국에 말아먹는 식습관이 일반적으로 좋지않은 식습관이라는 전문가의견들이 있다네요!

하지만 국밥의 진짜 맛을 느끼기위해서 전 말아먹었습니다!

매일 먹는 식사가 아니니까 어쩌다 한 번 쯤은 괜찮겠지... 하는 자기합리화!!!

 

밥을 말아놓고 나니까 뭔가 돌솥에 가득 찬 느낌은 기분탓일까요?

아니면 진짜 그런것일까요 ㅎㅎ

이제 제가 할 일은 먹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사진찍으면서 군침만 꼴깍꼴깍

 

<뚝 딱>

위에 밥을 말아놓고 찍은 후 단8분만에 후르륵 하고 다 먹어버렸네요...허허..

원래 뜨거운 음식을 잘 먹는 편이지만 맛있어서 허겁지겁 퍼먹다가!

그 꽉찼던 돌솥을 깨끗하게 비워냈네요ㅎㅎ

여러분들도 한 번 근방에 거주하시거나 가좌동에 볼 일이 있으시면

찾아가서 드셔보세요

위에 식당내부 사진은 사람 적을 때 촬영하기 위해서 마감시간 때 쯤 찾아가서 먹은거라

사람이 없는데 손님이 끊김없이 계속 밀고 들어올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그럼 가좌동 진천토종순대 리뷰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또 좋은정보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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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주부터 급격하게 온도가 내려가서

오후가 되어도 불어오는 찬바람때문에 더이상 따뜻함을 느끼기 힘든데요!

옷장에서 주인이 입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겨울옷들을 미리미리 드라이를 해서

월동준비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겨울옷들 전부 세탁소에 맡겼습니다!

뜻밖의 지출이... 주륵...ㅠㅠ

 

월동을 하기위해서는 건강음식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해주느데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찾게되는 건강음식들

이제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만 드시는 시대가 아니고

젊은세대들도 미리미리 준비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로 건강음식들을 최대한 챙겨먹으려는 입장입니다ㅎㅎ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리려는 건강음식은

지난번 닥터톡스,락토핏, 프리바이오틱스, 퓨어크릴 등 에 이어서

러시아에서 자란 사슴의 녹용을 가공해서 만든 건강식품인 로얄 순녹용 이라는 식품인데요

세계 각지에 사슴들이 있지만

가장 혹독한 추위에서 자라는 러시아사슴의 녹용의 영양분이 가장 많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PS. 녹용이 몸에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은 자양강장 및 어린이한테는 성장촉진 등등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모두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하네요!

 

<자연을 담은 로얄 순녹용>

짠! 이것이 오늘 소개해드릴 녹용입니다!

다들 녹용이 몸에 좋은 만병통치약이다 뭐다 하면서 귀하고 없어서 못먹는 건강식품인 것은 알고 계시죠?

그래서 그런지 가격또한 다른 건강식품들에 비해서 비싼편이긴 합니다!

30포에 75,000 원 정도 인데요

1포에 대략2,500원 정도 되네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건강해진다는데 저정도 투자하기 아깝지 않겠지요!

그래서 저도 효도도 할겸 해서 구매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여느 건강식품 포장된 것과 비슷하게 팩으로 되어있습니다!

끄트머리를 싹둑 잘라서 쭉~ 짜먹거나 컵에 덜어서 먹을 수 있게 잘 포장되어 있네요

(이미 몇 개 집어먹어서 사진에는 30개는 아닙니다 ㅎㅎ)

 

<로얄 순녹용>

사진에 90%가 강조하듯이 예쁘게 생긴 녹용들 옆에 인쇄되어 있는데요

녹용 추출액이 90% 함유되어 있다고

많이 들어있다고 강조하는 겁니다 ㅎㅎ

 

<식품 설명서>

뒷면을 보시면 식품에 대한 설명이 빼곡하게 적혀있는데요!

솔직히 다른글들은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읽어봐도 무슨소린지 잘 모르지만

섭취방법이나 보관방법 만큼은 잘 확인하시고 드시길 추천합니다!

아무리 건강식품이라도 과다복용하면 몸에 역효과가 발생하니까요

보관방법 또한 잘못 보관하면 비싼비용을 지불하고 산 건강식품을 버리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로얄 순녹용>

식품이 무슨색이고 양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컵에 덜어서 촬영을 해봤는데요

여타 건강식품과 비슷하게 어두운색이고 양이 많지는 않고 일반 성인기준 한모금정도 되겠네요!

맛은 씁쓸...합니다 ㅎㅎㅎ

부모님이 먼저 드셔보고 말씀해주시는데 달달한 맛도 살짝 난다고 그러셨지만

저는 씁쓸한 맛만 느꼈습니다!

그래도 막 코막고 숨참고 복용해야 할 그런정도는 아니니까

부담없이 하루에 1팩씩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 로얄 순녹용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다음에 또 좋은 정보나 소개해드릴 것이 있으면 찾아올게요!

추위 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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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역시나 좋은 아이템을 하나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요즘들어 날이 추워지다보니 따뜻하게 불을 이용한 음식들을 많이 먹게되는데

그 중에서도 열에 아홉은 즐겨먹는 삼겹살 또는 기타 육류음식들로

매 저녁끼니를 해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먹는 당시에는 맛있어서 신나게 먹다가

다음 날 자고 일어나면 속이 더부룩한 느낌을 자주 받고는 하는데

이럴 때 운동으로 더부룩한 배를 풀어주면 정말 좋겠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취침시간도 쫓겨서 사는 마당에 아침에 운동을 할 시간이 넉넉치 않은게 현실이지요!

물론 부지런한 사람한테는 이 모든것들이 핑계이겠지만

저처럼 일반적인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장기능 활성화되는 식품 중에 요즘 TV에서 한창 광고중인

핏!핏!핏!핏! 우리가족 락토핏!!!

락토핏 광고를 굉장히 흔하게 접할 수 있는데요!

락토핏에 대해서는 솔직한Review 카테고리에 포스팅을 해놓은 글이 있습니다!

락토핏과 크게는 다르지 않지만 다른 효과들도 포함되어 있는 건강식품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건강식품의 이름은 바로

프리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간략하게 설명을 해보도록 할게요!

 

위 사진은 프리바이오틱스 외포장재 사진인데요!

락토핏은 생노란 원형통에 담겨있어 뭔가 건강식품의 느낌은 없었는데 비해서

프리바이오틱스는 외포장재만 봐도 뭔가 의약품같은 느낌이 물씬드네요!

 

<닥터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프리바이오틱스의 효과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1.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2.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

3. 면역기능 강화

4. 세포분열 강화

등 대표적으로 4가지 효능이 있습니다!

사실 위 4가지 효능이 있다지만 일반인이 느낄 수 있는 장점은 2. 배변활동 원활 뿐인 것 같습니다!

서론에도 말씀드렸듯이 아침마다 더부룩한 배의 느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ㅎㅎ

효과를 느낀 시점은 프리바이오틱스를 복용한지 약 3일정도 된 후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닥터 프리바이오틱스 복용방법>

이번엔 섭취량 및 섭취방법에 대해서 보여드리는데요!

사진이 깨져서 잘 보이징 않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1일 1회 // 1회 1포  물과 함께 섭취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보통 락토핏을 먹던 습관이 있어서 우선 가루를 입 안에 털어넣어놓고

입 안에서 어느정도 녹았구나 싶을 때 쯤 물을 벌컥벌컥 마셔줍니다!

뭐 섭취방법이야 어찌됐든 몸 안에 흡수만 잘 되면 효과가 있는것이니까요!

 

<프리바이오틱스 내포장재>

위에 사진은 프리바이오틱스 박스를 개봉하면 볼 수 있는 낱개로 된 내포장재인데요!

1곽에 30개의 수량이 담겨져 있습니다!

섭취방법이 1일 1개이니 1박스당 약 1달 치 복용을 할 수 있는셈인데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딱 좋습니다!

건강식품 비싼건 다들 아시죠!

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는 1곽(30개)에 30,000원 입니다!

약 1개에 1,000원 꼴이네요!

하루 1,000원 투자로 내 속이 편해질 수 있다면 아낌없이 투자 할 수 있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를 뜯어서 컵에 쏟아놓은 상태입니다!

원래 저는 가루를 바로 입에 털어놓고 먹지만

여러분들한테 양이 어느정도인지 또 어떻게 생긴건지 보여드리려고 컵에 담아봤어요!

꼭 생긴게 소금 비슷한데요! 맛은 시큼?하다고 해야하나요

유산균 특유의 맛과 향이 납니다!

물에 타서 드시면 요구르트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그럼 오늘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또 좋은 정보가 있으면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날 추운데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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