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응형

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전에 '비보호좌회전' 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던적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ㅎㅎ

그도  그럴게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한 번 씩은 헷갈려하던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운전면허를 취득할 때

1차 필기시험

2차 기능시험

3차 도로주행시험

이렇게 3단계로 단계별 시험을 통과를 해야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데요!

 

보통은 1차 필기시험은

일반적으로 책을 한 자도 안보고 시험을 치뤄도 합격을 한다죠?

저는 20살에 면허를 취득을 했기때문에

한창 호기심도 많고 그래서

위에 말을 무시하고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덕분에 이런 헷갈려하는 부분에 있어서

남들보다 조금 더 명확하게 알고있지 않은가 해요!

 

네 갑자기 혼자 칭찬하고 그러네요

블로그 하다보면 이렇답니다!ㅎㅎ

 

 

그럼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면허 취득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렌트를 한다던가 아니면 저렴한 중고차를 구입하는 등

 면허 취득 직후에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자동차를 운전한다 라는 것이

개개인의 편의를 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위험을 초래하는 위험한 도구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저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금 더 열의를 가지고 공부를 했던 돌탑이가

여러분들이 안전운전을 하실 수 있게끔 운전관련 포스팅도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안전운전 관련 주제는

바로 신호위반이나 속도위반 등등

아마 많은 운전자분들이  하시는 위반행위 일텐데요!

 

 

무인단속카메라 라던가

주변에서 단속중인 경찰관들 외에도

바로 뒷차도 여러분들의 위반행위를 신고할 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블랙박스를 다들 장착해놓는 시대이기 때문에

이의를 제기해도 의미가 없겠죠?

 

 

과태료 및 범칙금 과 벌점제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1. 속도위반

 

20km이하 - 범칙금 3만원

40km이하 - 6만원 + 벌점15점(=과태료 7만원)       

60km이하 - 12만원 + 면허정지

               

2. 신호위반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5점(=과태료 7만원)

 

 

운전자분들이 조금 서두르겠다고 법을 위반하시다가

단속에 잡히면

이러한 불이익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무인단속카메라로 단속됐을 시 벌점은 없습니다!

운전자가 누구인지 구분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최소 3만원에서 최대12만원까지

예상치못한 지출이 생기면 굉장히 스트레스이기도 하고

교통법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 운전자에게는

굉장히 당황스럽고 두려운 돌발행동으로 받아들여지니까!

모두들 안전운전 방어운전 하는 운전자가 됩시다!!!

 

 

막상  이렇게 글을 작성하다보니

제가 초기에 운전했을 때 이해를 못했었던

과태료와 범칙금의 차이, 그리고 신호위반 단속기준 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 때 설명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속에 입는 티셔츠 보관방법에 대해서 끄적끄적 했었는데요!

오늘은 2번째 팬티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저번 티셔츠처럼

돌돌돌 말아서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니

여러분들도 실천해보시길!!!

 

 

 

이렇게 남자 속옷을 한 장 준비해놓고!

단계별로 구분지어서 설명할테니

잘 따라해보세요!

조금 더 쉽게 이해하시려면 바로 위에있는 사진이랑 하나씩 비교해보면서

따라해보세요!

 

<1단계>

1단계입니다.

가운데를 중심으로 잡고 한 쪽을 접어줍니다

 

<2단계>

 

그리고 2단계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접어줍니다!

 

<4단계>

 

4단계는

고무밴드로 되어있는 윗부분을

밴드 두께만큼 밑으로 접어줍니다!

 

<5단계>

5단계는

이전에 (1부 - 티셔츠 편) 에서 설명드렸던 것처럼

돌돌 말아주는 방법인데요!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밑에부분을 돌돌돌 예쁘게 말아서

밴드부분까지 말아올려줍니다!

 

<6단계>

 

마지막 6단계인데요!

돌돌돌 말아올렸던 부분을

이전에 접어두었던 밴드부분을 벌려서

밴드 안쪽으로 집어넣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끝!

 

 

1푸 티셔츠편과 2푸 팬티편을

제가 소개해드린대로 접어서 보관하면

이렇게 깔끔하고 가지런하게 옷을 보관할 수 있는데요!

처음에 어색해서 그렇지

한 세 네번만 해본다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할 수 있을겁니다!

이것으로 이너웨어 속옷 보관편은 여기서 끝났네요 ㅎㅎ

생각보다 꿀팁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다음에 또 좋은 꿀팁이 생각나면

바로바로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이번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안녕하세요!!! 계속되는 장마철에

집 밖으로 나가는게 꺼려지는 요즘인데요!

저는 특히나 비가오면 무기력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집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뒹굴뒹굴 거리거나

아니면 방청소를 한다거나 하면서 기분전환을 하는편인데요!

 

 

오늘 방청소를 하던중에

왠지 또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서 여러분들한테 알려드리고자 끄적끄적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생활 꿀 tip 은 바로

 

 

 

무슨말을 하고싶길래 속옷을 보여주는건가 하는 생각 드실텐데요

티셔츠와 보관방법과 남자속옷 보관방법을 알려드릴건데요

사진의 양이 많아서 속옷은 다음편에 소개해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티셔츠 보관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법은 아마

두 팔부분을 맞춰서 세로로 반 접고

그 상태에서 팔부분을 몸통쪽으로 접어놓은 후

옷 전체를 반 접어서 보관하는 방법일텐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방법은 비슷하지만

공간확보 갑 of 갑!

시각효과 갑 of 갑!

의 효과를 보여주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일반 티셔츠를 한 장 준비합니다!

엊그제 빨래 양이 많아서 셀프빨래방을 이용해서 그런지

옷에 주름이 자글자글 하네요ㅠ

매번 느끼는거지만

건조기가 시간은 단축시켜주긴 하지만

옷 상태는 많이 손상되는 것 같아요!

 

<1단계>

 

여기까지는 보편적인 방법과 같습니다!

팔 두쪽을 서로 마주보게 하고 옷 라인이 균형있게 접어줍니다!

 

<2단계>

 

그리고 2단계까지도 보편적인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옷이 반 접힌상태에서 팔부분을 몸통쪽으로 접어줍니다!

 

 

<3단계>

3단계에서부터 달라지는데요!

2단계 사진이랑 비교하면서 보시면 이해해 도움이 될거에요!

옷을 입는 부분인 밑부분을

1/4 또는 1/5 정도 옷의크기에 따라서 적절하게 접어줍니다!

그리고 목부분은 몸통쪽으로 들어와있는 팔 부분이 가려질정도로 접어줍니다!

 

 

<4단계>

4단계는 목부분부터 시작해서 돌돌돌 말아주면서

3단계에서 접어놨던 옷을 입는 부분 방향까지 말아줍니다!

그리고 말아준 부분을 집어넣을 수 있도록

옷을 입는부분의 제일 윗부분을 잡아서 열어주고

말린 부분을 집어넣어줍니다!

 

 

<완성>

말려있는 부분을 집어넣으면

완성단계의 모습인 사진과 같은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귀찮아 보일 수 있지만

보편적인 방법으로 옷을 개어놓고 쌓아서 보관하다보면

옷을 입기위해서 빼다가

전체가 헝크러져버려 지저분한 모습을 종종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제가 소개해드린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깔끔한 옷장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여기까지 옷 보관하는 꿀 Tip 1부 티셔츠 편이였구요!

다음에 바로 2편 속옷편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연속된 장마가 지나간 이후 하늘이 맑아져서 그런지

마음이 싱숭생숭 하는 요즘인데요!

쉬는날이 되면 어디 가볼만한 곳 없을까?

하고 인터넷 뒤적뒤적 거리다가

충동적으로 다녀오고 있네요!

덕분에 여러분들한테 많은 이야기를 끄적끄적 할 수 있게 되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경주에 있는 불국사를 다녀왔는데요!

저는 딱히 어떠한 종교를 믿는것은 없지만

개인적인 입장으로

절에 방문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게되어서

저번에도 수덕사를 다녀왔듯이

이번에도 역시나 절을 한 번 다녀왔는데요!

 

 

그 중에 이번에 다녀온 절은

아마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아실겁니다!

한국에서 국사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더라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그이름

바로 불. 국. 사.

불국사를 다녀왔습니다!

 

 

<불국사 초입부>

불국사 입장권을 티켓팅 하고 입구를 들어서면

곧바로 보이는 길입니다!

이 길을 쭉 따라가면

아주 오래된 대웅전과 유명한 석탑이 있는데요!

들어가 보겠습니다!

<초입부 길 끝에 보이는 마당>

불국사라는 절 자체가 굉장히 역사깊은 절이라서 그런지

역사 문화재 보존에 신경을 많이썼구나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곳곳에 심어져있는 나무들도 그냥 방생하는 것이 아니고

깔끔하게 조경을 해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방문객들이 굉장히 많을텐데도

이 넒은 터에 쓰레기 하나 떨어져있는 것을 못봤습니다!

 

<대웅전 앞 돌계단>

와...wow

이전에 제가 끄적끄적 했었던 수덕사 대웅전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죠?

수덕사도 참 역사깊은 사찰이긴 하지만

불국사의 대웅전에 굳이 비교하자면

초라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뭐 나름대로의 각각의 역사가 있으니 그부분까지 초라하다고 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과거에 제가 학창시절 수학여행을 왔을 때는

사진에서 보이시는 계단을 통해서 직접 대웅전을 향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문화재 파손위험과 보존을 위해서

출입을 통제시킨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쉽지만 대웅전 중심으로 좌 우로 길이 나 있는데

좌측은 유모차 등의 통행이 용이하도록 되어있는 세밀함까지!!!

 

<불국사 대웅전>

하늘 배경 좋고

역사깊은 불국사의 위에 떠있는 구름조차 마음이 편안해져서인지

대웅전 위에서 잠시 쉬었다 가는듯한 이 장면

제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 중 굉장히 만족스러운 장면입니다 ㅎㅎ

방문객들이 많아서 대웅전 중심의 양 석탑들까지 잡지 못한부분이

굉장히 아쉽긴 하지만

 

<다보탑>

불국사 대웅전 앞 양쪽에는 역사깊은 석탑 2개가 우뚝하니 서있는데요

바로 석가탑과 다보탑인데

아마 이름들은 워낙 유명해서 들어보셨겠지만

어느것이 다보탑인지 어느것이 석가탑인지

구분까지 하실 수 있는분은 생각보다 적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지금 보시고 계시는 석탑이

불국사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기준에서 우측에 있는 다보탑!

 

<석가탑>

그리고 지금 보시는 각이 딱딱 잡혀있고

대웅전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기준에서 왼쪽에 있는 석탑이

바로 석가탑!

다른 이름으로는 불국사 삼층석탑 이라고도 불리운답니다!

유일무이한 역사깊은 석탑인데

이정도는 알아줘야 하지 않겠어요?ㅎㅎ

제 블로그명이 돌탑이듯이

참 친구같고 반가웠습니다!

 

<대웅전 정문에서 바라본 풍경>

아까 위에서 보여드린 사진 중에서

'대웅전으로 향하는 돌계단' 이라고 설명한 사진에서

그 돌계단 위에서 밑에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입니다!

옛날 불국사에서 수양하시던 스님들은 매일매일 이 아름다운 광경을 보시면서

하루하루가 바쁜 현대인들과는 달리

편안한 마음과 여유로움을 즐기셨을거라는 상상을 해보니

부러웠습니다!

 

 

경주에 위치한 불국사

뭐 많은 사람들이 방문도 했었을테고 알고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바쁜 현대인들이 요즘 가장 찾고 싶어하는 것 중 하나가 여유로움 이라는데

어른이 된 여러분들이 청소년기 수학여행으로 방문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드실테니

언제 한 번 시간내서 방문해보세요!

기분탓일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스도 훠이훠이~날아간답니다!

 

바쁘신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 돌탑이가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대리만족 정도는 해드릴 수 있지만

직접 느끼는 것과는 비할 바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불국사 방문에 대한 끄저끄적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다음에 좋은 이야깃거리로 찾아봽겠습니다!

 

행복하고 여유로운 하루 되세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돌탑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낮에 온도를 보면 보통 낮으면 28도 높으면 33도까지도 올라가 있더라구요!

 

 

으... 몸이 녹아내릴 지경입니다!

그래도 출근을 하거나 은행 등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에어컨이 틀어져있어서 뜨거운 열기를 피할 수 있는데요!

 

 

그 건물을 가는데 이용되는 차량 내부는 바깥 온도의 거의 두배이상 높은것 같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공감하실텐데요

차를 사용하기 위해 문을 열고 시트에 앉자마자

"와... 덥다 어후..." 이러면서 곧바로 차에서 내리고

잠시 머뭇거리다가 마음의 준비를 하고 다시 탑승한 후 창문을 열어놓고 에어컨을 켠 뒤

다시 내리고ㅎㅎ

 

 

오늘 여러분들한테 소개해드릴 방법을 모를때까지는

제가 저렇게 했었거든요!

근데 열기를 빠르게 빼서 차량 내부의 온도를 낮추는 몇가지 쉬운방법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사진과 함께 설명을 드릴건데요!

 

 

 

위 사진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우선 차량의 문을 열어놓는것이 1단계입니다!

그리고

조수석쪽은 열어둔채로 유지하고

운전석 문을 2~3번 정도 닫았다 열어줬다 합니다

 

 

그리고 

 

 

위 사진처럼 차량에 탑승해서 앞 뒷자리 창문을 모두 개방한 후

에어컨은 켜지않고 송풍만 틀어놓은채로

한 5분정도 운전하시면 됩니다!

풍량은 굳이 강하게 틀어놓을 필요는 없고 날씨에 따라 적당히 올려주시면 됩니다

(먼지가 좀..많이 쌓였네요ㅠㅠ 내부세차좀 해야겠습니다)

 

송풍상태로 운전하시다가 어느정도 차량 내부의 온도가 내려간 것 같다 하면

창문을 모두 닫으시고 에어컨을 켜시면 됩니다

 

 

별 것 없는 참 간단한 방법이지만

아마 제가 알려드린 순서대로 하시지 않으시고

바로 에어컨부터 키시면

10분이 지나도 차량 내부의 열기가 빠지지않고 계속 더우실거에요!

물론 최고 풍량으로 틀고계시면 시원해질지는 모르겠으나

기름낭비가 굉장하겠죠?ㅎㅎ

 

 

이것이 첫번째 방법이구요

다음은 뭐 문 여닫고 창문열고 송풍 기타등등

이것저것 하기 귀찮거나 그럴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이

빠르게 출근을 하셔야 하는 분들이라면

다음방법을 따라해보세요

 

 

사진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조수석쪽에 앞 뒤 창문을 모두 열어줍니다

그리고 열어놓은 상태로 주행하시다보면

조수석 쪽에서 뜨듯한 바람이 다리부터 얼굴로 쓸어올리는듯한 느낌이 드실텐데요

 

과학적인 설명은 어렵지만

이 상태로 5분

정도 운행하시다보면

어느새 차량내부의 열기가 다 빠져있음을 느끼실건데요

이 때부터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어주시면 

시원한 상태로 출근을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저는 운전할 때 양쪽 창문을 여는 것 보다 

위에 설명드린 것처럼 한 쪽 앞,뒤 창문을 열어놓고 주행하는것이

열기가 빨리빠진다고 느껴졌습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차량에 이상한 냄새가 난다거나 할 때도

위에 설명처럼 창문을 열어놓고 운행합니다!

운전석 창문도 열고 운행해도 효과는 같겠지만

머리에 왁스를 발라줬거나 드라잉을 했을 때 

운전석 창문이 열려있으면 바람에 의해서 다 헝클어지는 불편함을 느껴서지요!

 

 

여러분들만의 또다른 Tip이 있으실 수 있겠지만

만약 없으시다면 한 번 시도해보세요

저는 매번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다음에도 좋은정보로 여러분들께 찾아봽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