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응형

7.1(목)부터 4세대 실손보험이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 채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과거 3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보험 가입자가 치료를 받은 뒤 보험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금액을 납부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4세대 실손보험은 보험금 수령금액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보험금액을 납부하도록 개편이 되었다고 합니다.

 

 

 

▶ 4세대 실손보험 할인·할증 제도

기존 3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병원에서 불필요한 치료를 받은 뒤 보험사에 치료비보다 많은 금액의 보험금을 상습적으로 수령하는 일부 보험 가입자들로 인해 실손보험을 제공하는 보험사는 5년 연속 꾸준히 적자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번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되기에 앞서 대형 보험사들은 실손보험이 보험사에서 다룰 필요가 없는 서비스이고 회사의 손실을 무시할 수 없을 정도여서 실손보험 자체를 서비스 항목에서 제외시키겠다고 하였으나, 국가의 제재와 보험가입자들의 원성이 거세 제도적 개편을 거쳐 새로운 형태로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렇게 출시된 4세대 실손보험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표는 1년 기간 기준)

  • 보험금 수령 기록 없음 - 할인 (할인율은 미정)
  • 0원 ~ 100만 원 미만 - 정가
  • 100만 원 이상 ~ 150만 원 미만 - 보험금 100% 할증
  • 150만 원 이상 ~ 300만 원 미만 - 보험금 200% 할증
  • 300만 원 이상 - 보험금 300% 할증

보험가입자들 중 편법을 이용하여 상습적으로 보험 보상금을 수령하는 일부 보험가입자들의 행위로 지금껏 보험사의 적자가 생겼고, 이러한 적자를 줄이기 위해 보험사에서는 보험 가입금액을 올려 편법을 사용하지 않은 일반적인 가입자들에게 보험금이 인상되는 등 부적절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보험 수령금액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보험금을 납부받는 제도를 도입시켰다고 합니다.

 

 

 

▶ 4세대 실손보험의 보험료 계획

실손보험을 차등적으로 지급받는 대신에 보험료 자체를 대폭 하락시켰는데요,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각 보험사의 평균적인 실손보험 가입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 1세대 실손보험 - 월 40749 원
  • 2세대 실손보험 - 월 24738 원
  • 3세대 실손보험 - 월 13326 원
  • 4세대 실손보험 - 월 11982 원

신규 4세대 실손보험은 7.1(목)부터 출시가 시작될 것이고, 1세대 실손보험 가입자가 매 월 납부하는 금액에 비교하면 4세대 실손보험의 월 납부금액은 약 70% 정도 낮아진 가격이고 2세대 실손보험 가입금액보다는 약 50% 낮아졌으며, 3세대 실손보험의 가입금액보다는 약 10% 정도 할인된 가격입니다. 위 가격은 각 손해보험사 10개의 가격을 평균으로 나타낸 가격입니다.

 

▶ 가격은 저렴하지만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면 손해?

4세대 실손보험의 가입금액은 과거 출시된 보험 가입금액에 비해서 굉장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현재 보험업계에서는 보험 납부금액이 비교적 높은 1,2세대 보험가입자들이 4세대 실손보험으로의 전환율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 긍정적 - 편법으로 보상금을 수령하지 않은 기존 1,2세대 보험가입자들은 현재 납부하고 있는 보험금보다 보험 납부금액이 저렴하고 할인까지 받을 수 있기에 4세대 실손보험으로 상당수 전환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자연스레 편법을 사용하는 가입자들의 수가 낮아져 회사 입장에서 적자를 방지할 수 있다.
  • 부정적 - 4세대 실손보험이 기존 실손보험 납부금액에 비교해서 저렴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기존 실손보험 혜택은 4세대 실손보험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은 혜택이 많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병원에서 치료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할 경우, 나중에 부득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일이 생기게 되면 1,2세대 실손보험에서 받을 수 있었던 혜택을 못 받게 되어 필요할 때 도움이 못 될 우려가 있다.

이처럼 보험 납부금액과 할인·할증 제도로 차등적인 장점은 있지만, 보험 가입자들에게는 필요할 때 의지할 수 있는 곳이 보험사이기 때문에 전환에 있어서는 많은 고민을 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그동안 5차 재난지원금 대상이나 지급금액 관련해서 말이 많았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확정된 예산안을 발표했는데요, 5차 재난지원금의 경우 편성된 예산이나 다가오는 명절(추석)을 감안해서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재정부의 거센 반대로 인해 전 국민 지급에서 소득 하위 80%에 해당하는 국민에게만 선별적으로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 소득 하위 80% 대상자란

정부에서 지원금 및 기타 등등 지급되는 지원금을 제공한다는 뉴스를 보면 항상 '소득 하위 몇% 해당하는 자'라는 문구를 보신 적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소득 하위 몇%라고 하면 자신이 대상자에 해당하는지 아닌지를 인지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소득기준은 매 년 변동이 있기에 2021년 기준 소득 하위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1인 가구 - 365만 5662원
  • 2인 가구 - 617만 6158원
  • 3인 가구 - 796만 7900원
  • 4인 가구 - 975만 2580원
  • 5인 가구 - 1151만 4746원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보다는 계산된 금액을 알려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정리했습니다. 위에 적혀있는 금액은 모두 세금공제 전 금액입니다. 모두들 급여표 잘 확인해보세요

 

 

 

▶ 5차 재난지원금 예상 지급금액

5차 재난지원금을 위해서 편성된 예산은 33조 원이라는 큰 금액이 예산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우리가 이전에 지급받았던 재난지원금은 1차 11조 원, 2차 12조 원, 3차 35조 원, 4차 15조 원이었는데요, 3차의 경우 소상공인의 폐업 대란을 막기 위해서 부득이  큰 금액이 편성됐었던 것이고, 그 외 1,2,4차 재난지원금의 경우 20조 원을 넘기지 못했었지요. 작지 않은 예산인 만큼 논의 중인 지급급액은 소득 하위 80%에 해당하는 일반 회사원의 경우 각자 25만 원 정도씩 지급을 받을 예정이고, 소상공인의 경우 위로금이라 해서 일정 기준에 따라 크게는 700만 원 까지도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 5차 재난지원금 지급시기

5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국회의 논의는 현재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주입니다. 곧 다가올 추석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우선 오늘 29일에 소득 하위 80%라는 지급대상이 결정되었기에 이에 해당하는 대상자들이 선별이 완료되면 이후 즉각적으로 지급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7월 말부터는 지급이 시작될 수 있다고 합니다.

 

 

▶ 5차 재난지원금 지급방법

현재까지 발표된 내용을 종합하면 5차 재난지원금은 총 몇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직접적인 현금지급, 그리고 지급받는 대상자의 생활여건에 맞춰 25만 원씩 현금지급이 되는 대상자가 있고 신용카드를 사용한 만큼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 등 이렇게 3가지로 지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여러 이유들 중 시장의 활성화를 꽤 하는 데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때문에 대상자 모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고 지원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캐시백 제도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요.

반응형
반응형

오늘 방송된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다룬 주제는 초소형 몰래카메라로 인한 피해와 관련된 내용인데요, 최근 휴먼라이츠워치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관련해서 보고서 발표를 할 정도로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 주로 초소형 몰래카메라를 통해서 유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늘은 몰래카메라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 몰래카메라 범죄

    과거에는 촬영장비가 육안으로 충분히 식별가능한 크기였기 때문에 초소형 몰래카메라를 통한 디지털 성범죄 보다는 어딘가에 숨어서 도촬을 하는 범죄였지만, 촬영장비의 발달로 인해 단추구멍 크기의 초소형 카메라 제작이 가능해져 카메라가 있을것이라 생각도 할 수 없는 곳에서 종종 몰래카메라가 발견되고는 합니다. 현재 확인된 몰래카메라만 해도 대략 3천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요,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발견된 사례로

  • 샤워기 머리부분 가운데
  • 화장실 천장에 부착된 화재감지기
  • 공공장소 화장실 손잡이

이 외에도 여러 곳에서 발견이 되었지만, 언제 어디에서라도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지니고 항상 경계하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다룬 상황

    오늘 18일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우리가 알고있는 디지털성범죄 방식과는 조금 달랐는데요, 평소 의심할 여지가 없을정도로 좋은인상의 유부남 직장상사에게 탁상시계를 선물받아 침실에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탁상시계 모서리 부분에서 희미하게 붉은 불빛같은게 눈에 거슬려 동일한 제품의 시계를 검색해봤는데, 알고보니 탁상시계형 카메라였던 사실을 확인하게 된 내용입니다. 피해 여성분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직장상사는 10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하는데요, 직장상사가 실형을 받게 되었다고 하지만, 피해 여성분은 여전히 몰래카메라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 숙박시설 몰래카메라 찾아내는 방법

    몰래카메라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는 전문가들도 마음먹고 탐지장비를 준비해서 확인해야 찾아낼 정도로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카메라의 종류는 굉장히 고가의 제품으로 주로 잠입취재를 하는 분들이나 잠입수사를 하는 분들 정도나 사용하고, 일반적으로 디지털성범죄에 사용되는 카메라장비는 저가의 제품들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보통 범죄 발생가능성이 높은 장소인 숙박시설에서 몰래카메라의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은 불을 다 끄고 주변을 어둡게해놓은 뒤 핸드폰 카메라를 켜서 침대에서 바라보는 방향으로 방을 한 바퀴 돌려보면 붉은색 불빛이 깜박거리는게 희미하게 보인다고 하니, 숙박업소에 들어가면 잠깐의 시간을 내서라도 꼭 확인하고 이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반응형
반응형

심정지 골든타임만 잘 버텨내면 다시 건강하게 살아날 수 있다

평소 건강관리 철저하게 하고 있나요? 지나쳐도 부족하지 않는 건강관리 이제는 더 이상 중년 세대뿐 아니라 2030 젊은 세대에서도 필수적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최근 인터밀란 소속 축구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 선수가 급작스러운 심정지로 인해서 많은 팬들의 걱정과 한 켠에는 건강관리에 다시금 불이 켜지게 된 계기가 아닐까 합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라고 할 정도로 심장질환이 많은데요 지금부터 심정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 심정지 전조증상

    심정지 전조증상은 사실 일반인들도 충분히 인지가 가능할정도로 많은 증상들이 있지만, 다른 작은 질환들의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심정지까지 이어지게  된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잘 체크해서 심정지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합시다. 

  • 다른 날과 다름없이 비슷한 일상을 보내는데 이전보다 체력이 약해진 느낌
  • 숨을 쉬는게 힘들고, 가끔 평상시에도 놀랐을 때처럼 심장이 쿵쾅쿵쾅 하는 경우
  • 식은땀이 자주 발생한다.
  • 혈압이 떨어진다

위에 나열된 증상들이 길게는 몇 개월 전, 짧게는 며칠 전 부터 순서대로 발현된다고 하니, 비슷한 과정이 진행 중이시면 신속히 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옆 사람이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졌을 때 대처

    위 과정을 놓치고 결국 심정지가 찾아오더라도 곧장 사망에 이르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흔히 '골든타임'이라고 불리는 시간 내에 쓰러진 환자를 상대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 제세동기 이용해서 병원에 인계하기 전 대처가 잘 된 경우 병원에서 멀쩡하게 깨어날 확률이 높은 편이지만, 쓰러진 사람이 구급차가 오기 전 그대로 방치되어 있으면 병원까지 인계해서 깨어나더라도 뇌 손상은 피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사람은 망설이지 말고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소생행위를 반복적으로 진행하고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은 신속하게 119에 신고를 하셔야 해주시기만 해도 아주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자동 제세동기 사용방법

    자동 제세동기를 사용하더라도 사용과정 중간 부분에 음성 안내멘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진행해주어야 합니다.

  • 자동 제세동기 박스를 열고 전원 버튼을 눌러 전원ON
  • 몸에 붙일 수 있는 패드가 2개 있는데, 1개는 오른쪽 쇄골 밑에, 나머지 1개는 왼쪽 젖꼭지 옆에 부착
  • 자동 제세동기에서 '분석 중입니다'라는 안내가 나오면 환자에게서 떨어진다
  • 제세동기가 환자의 상태를 분석 후 '심장충격 필요'라는 멘트가 나오면 이어서 '쇼크 버튼을 누르십시오'라는 멘트가 나온 뒤 '전기충격' 버튼이 깜박깜박거리면 버튼을 눌러준다
  • 이후 심폐소생술(가슴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 실시 후 2분 정도의 간격으로 자동 제세동기로 환자의 상태 체크
  • 현장에 구급차 도착할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반응형
반응형

근로장려금이란 멈추지 않고 올라가는 물가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이 드는 저소득가구의 근로자분들에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일정 지원금을 지급해줌으로써 근로의욕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제도인데요, 2020년 하반기 때 신청한 근로자에게 오늘 15일 일괄지급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지급대상은 114만 가구 정도로 적지 않고 금액은 평균적으로 50만 원 가까이 지급된다고 해요. 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경우 근로장려금 외에도 자녀장려금이라는 지원금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가 봐요~!

 

 

 

 

▶ 나도 받을 수 있을까? 근로장려금 신청기준

  • 단독가구 - 배우자(법률혼), 부양 장녀, 70세 이상의 부모님(이하 가족)이 없이 혼자 거주하는 상태이며, 연간 급여가  200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최대 150만 원 까지 지급이 된다고 해요
  • 홑벌이 가구 - 가족과 함께 살고 있지만 배우자의 급여가 300만 원 미만인 상태이며, 연간 급여가 3000만 원 미만인 경우 최대  260만 원 까지 근로장려금이 지급되고, 연간 급여가  4000만 원 미만인 경우 최대 70만 원 까지 자녀장려금이 지급되며 자녀장려금의 경우 자녀 1인당 지급된다고 합니다.
  • 맞벌이 가구 - 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배우자의 급여가 300만 원 이상인 상태이며, 연간 급여가 3600만 원 미만인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근로장려금이 지급되고, 위에 '홑벌이 가구'와 마찬가지로 자녀장려금이 동일한 조건으로 책정이 된다고 합니다.

 

 

 

 

▶ 2020년 하반기면 이미 기간이 끝난걸까요?

    근로장려금의 경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며, 오늘 15일에 지급된 근로장려금은 2020년 하반기 때 신청자들에게 지급이 되는 것이지만, 2021년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의 신청기간은 이렇습니다.

  • 정기 신청기간 - 2021. 5. 1. ~ 5. 31. (기간 외 - 2021. 6. 1. ~ 11. 30.)정기신청기간은 놓쳤지만 기간 외 신청기간이 11월 말일 까지라서 시간적 여유는 굉장히 많은 편이니 여유롭게 신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간 외 신청자의 경우 기존 장려금에서 10%를 차감한 지원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 지원급 지급시기 - 정기신청자(5.1 ~ 5.31)의 경우 2021년 9월 말일까지 전원 지급 완료를 한다고 하고, 기간 외 신청자(6.1 ~ 11.30)의 경우 신청한 달 기준으로 4개월 이내 지급을 해준다고 합니다. 만약 6월에 신청하시면 10월 말일쯤 10% 차감된 지원금을 받게 되겠습니다.

 

 

▶ 기타 참고사항 및 장려금 지급 제외대상

    위에 설명한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의 경우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 미약하지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정부의 지원금 제도인데요, 때문에 장려금 지급 재산요건과 신청제외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재산요건 - 주택·토지·자동차·전세금 등 소유하고 있는 자산금의 합계가2억 원 미만
  • 신청제외 -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사람(한국인과 법률혼 관계인 외국인은 제외), 신청자 또는 신청자의 배우자가 전문직종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경우 위 장려금 신청대상에서 제외가 된다고 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